하루하루 기분 좋아져라

페리테일(정헌재) 지음 | 넥서스BOOKS 펴냄

하루하루 기분 좋아져라 (페리테일의 감성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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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1.10

페이지

344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외로울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70만 독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 페리테일이 돌아왔다. <포엠툰>, <멈추지 말아요, 완두콩씨>,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의 작가 페리테일이 이번에는 '기분 좋음'을 선물한다.

페리테일은 말한다. "내가 가진 것들이 요만큼이면 그만큼에 만족해도, 거기에 조금만 더 얹어도 충분히 기분 좋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 책이 그런 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삶에 작은 글 한 줄, 작은 사진 한 장, 작은 그림 하나가 얹어져 당신이 기분 좋아졌으면, 당신이 '아주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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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yun

정보는 하염없이 쏟아지지만 우리는 정보를 수령만 할 뿐, 그것을 정돈하는 것마저 아웃소싱 하고 있다(얼마나 편리하며! 또한 얼마나 게으른가!).
이런 행태가 만연해지며 발견할 수 있는 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타인의 정보를 습득한 걸 마치 자기 정보인 듯 행동한다는 점이다. 한 번 배운 것을 습득으로 착각하면 깊이 있는 대화는 고산 지대의 산소처럼 점점 희박해진다. 영상에서 떠드는 정보가 곧 '나의 고유한 생각'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우린 정보가 쏟아지는 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반론하며 비판하고 논의하며 사색하고 침잠하는 능력을 점점 상실해 가고 있다. 바야흐로 '사색 상실의 시대'인 것이다.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딥앤와이드(Deep&WIde)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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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륜

@haryun

<비관주의를 없애고 낙관주의를 강화하는 5가지 방법>
1. 매일 아침 긍정의 '3분 명상' : 노래 1곡이 흘러나올 동안 아침 에 좋은 생각과 좋은 말을 마음껏 해준다.
2. '낙관적 실패 저널' 만들기: 작은 실패를 적고 그 옆에 그것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장점을 낙관적으로 기록하여 모든 실패 를 긍정화한다.
3. '감사의 오브제' 습관 만들기 :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작은 물 건을 하나 정해 들고 다니면서 그 돌을 만질 때마다 감사할 수 있는 일을 1가지 떠올린다.
4. '긍정 알림'을 설정한다: 하루에 한 번 휴대폰으로 알림을 설 정하여 알림이 울릴 때 '잘하고 있어'라고 되뇐다. 문장은 무엇 을 되뇌든 낙관적이라면 다 좋다.
5. '낙관의 날' 정하기: 한 달에 하루를 정해 그날은 자신과 타인 에게 오직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말만 하는 날로 지정한다.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딥앤와이드(Deep&WIde)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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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godd

  • god님의 기억의 과학 - 뇌과학이 말하는 기억의 비밀 게시물 이미지
생각을 끌어내기 위해 언어를 사용하고, 그것을 하나로 엮기 위해 내러티브를 사용한다. 감정체계가 작동하여 순간의 흥분을, 거대한 세상과 너무도 작은 나의 존재를 느낀다.
해마가 공간적 틀을 제공하여 이런 각각의 요소들이 놓이는 나만의 설계도를 마련한다. 그러는 동안 기억 검색과 인출 과정을 담당하는 전전두피질은 과거로 낚싯줄을 던져 나를 신경의 타임머신에 태우고 시간대를 거슬러 가게 한다.

나는 환각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일곱 살로 되돌아간 것이 결코 아니다. 지금의 나와 당시의 나, 이렇게 두 사람으로 동시에 존재한다. 두 사람 모두 이런 기억에서 맡은 바가 있다. 그들이 느끼는 바가 여기에 형태를 만들고, 그들의 목표가 구조를 부여한다. 과거와 현재가 이렇게 병치하면서 비로소 기억으로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나는 경험을 다시 체험한다기보다 경험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

기억의 과학 - 뇌과학이 말하는 기억의 비밀

찰스 퍼니휴 지음
에이도스 펴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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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70만 독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 페리테일이 돌아왔다. <포엠툰>, <멈추지 말아요, 완두콩씨>,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의 작가 페리테일이 이번에는 '기분 좋음'을 선물한다.

페리테일은 말한다. "내가 가진 것들이 요만큼이면 그만큼에 만족해도, 거기에 조금만 더 얹어도 충분히 기분 좋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 책이 그런 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삶에 작은 글 한 줄, 작은 사진 한 장, 작은 그림 하나가 얹어져 당신이 기분 좋아졌으면, 당신이 '아주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출판사 책 소개

70만 독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
페리테일이 돌아왔다!


차가워진 당신의 가슴의 치유해 줄 단 한 권의 책!
《포엠툰》,《멈추지 말아요, 완두콩씨》,《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의 작가
페리테일이 당신에게 ‘기분 좋음’을 선물합니다!

그림이 모자라서 글을 얹었고, 그 글로도 부족해서 사진을 하나 더 얹었어요.
하나로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다고 우기던 때가 있었어요.
그게 왜 안 될까 머리를 쥐어뜯고 자신을 한없이 불쌍하게 만들던 때가 있었죠.

하지만 세상을 조금 더 살며 나이를 먹다 보니 꼭 그럴 필요가 없음을,
그렇게 낑낑댈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되었어요.
모자라는 게 있으면 그냥 조금 더 얹으면 되는 거예요.

내가 가진 것들이 요만큼이면 그만큼에 만족해도,
거기에 조금만 더 얹어도 충분히 기분 좋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 책이 그런 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삶에 작은 글 한 줄, 작은 사진 한 장, 작은 그림 하나가 얹어져
당신이 기분 좋아졌으면, 당신이 '아주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행복, 뭐 별 거 있나요?
하루하루 우리에게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달라져요.

페리는 당신의 하루하루가
‘기분 좋음’이었으면 좋겠어요.

단 한 번도 봄이, 여름이, 가을이, 겨울이 오지 않았던 적은 없어요.
기다리면 그 시간들은 반드시 내 곁에 찾아오죠.
조급해하지 말고, 초초해하지 말고 지금 이 시간을,
하루하루를 기분 좋게 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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