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자서전 하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열린책들 펴냄

영혼의 자서전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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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09.11.30

페이지

737쪽

이럴 때 추천!

행복할 때 ,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 떠나고 싶을 때 , 고민이 있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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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빗소리

@bitsori

이 책의 초판은 1987년에 출간되었고 당시 켄 피셔의 두 번째 저서였다. 이후 20년이 된 2007년에 개정판을 내놓았고 이 책은 바로 그 개정판이다. 물론 개정판 이후로도 거의 20년 가까이 흘렀지만 이 책은 충분히 볼 만 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물론 2007년 당시 저자 본인이 돌아보았을 때 의미가없어진 차트들은 솔직히 쓸모없다고 고백하고 있으므로 개정판의 코멘트가 있는 차트는 반드시 개정판 코멘트부터 먼저 읽어보자. 사실 이 책의 진가는 차트 38번과 차트 39번이다. 이 두 개의 차트만 완전히 이해하고 마음으로 느낀다면 부자가 되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사실 이 2개의 차트만으로도 만점 짜리 책이지만 현재는 쓸모없어진 불필요한 차트들도 꽤나 많이 실려 있다. 그래도 이 책은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임에는 분명하다. 그렇다. 요기 베라가 말했듯이 "모두 전에 봤던 장면이다."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

켄 피셔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1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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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숲

@winterforest

앞 6장을 읽는 동안 너무 힘들었고, 뒤 6장은 상대적으로 쉬이 읽혔는데 마지막 장에 가서야 이야기와 구성, 문체, 형식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신기한 독서 경험.
이 모든 걸 설계하고 실험하고 완성해 낸 작가의 천재성에 대해 깨닫고, 어찌저찌 독서를 끝내고 나니 이만한 책을 읽어냈으니 다른 책은 좀더 쉬워지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문학을 포함한 예술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 그래도 결국 이건 내 취향은 아니다 싶고. ㅎㅎ

사탄탱고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알마 펴냄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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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soojinfhr3

불에 탄 저택에서 유명 정치인과 전직 배우 부부의 시체가 발견 된다.
시작부터 떨림을 주기 시작한다
형사 고다이와 고민하며 추리하는 느낌으로 쭈욱 나아간 책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 우리는 가공의 범인에게 휘둘리고 있는 게 아닐까?”

다 읽게 된다면 책 제목을 한번 더 생각 해보게 된다.
히가시고 게이고책은 항상 그렇다.
여운이 좀 길었던 책

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북다 펴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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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카잔차키스가 죽기 직전에 쓴 자서전.
터키 점령하의 크레타에서 보낸 유년 시절과 정신적 충만함을 찾아 이탈리아, 예루살렘, 파리, 빈, 베를린, 러시아를 거쳐 크레타로 돌아오기까지의 영혼의 기록. 카잔차키스가 죽기 1년 전에 완성된 자서전. 『영혼의 자서전』에는 사실과 허구가 뒤섞여 있는데, 진실이 대부분이고 최소한의 환상이 가미되었다. 날짜가 바뀐 곳도 많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는 항상 본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고, 그가 보았거나 들은 그대로이다. 자신의 개인적인 모험에 대한 얘기를 할 때는 약간의 사소한 수식을 보태었다.

그러나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하다. 만일 다시 쓸 시간이 주어졌더라면 그는 『영혼의 자서전』을 고쳐 썼으리라. 정확히 어떻게 고쳐 썼을는지 우리들은 모른다. 그가 잊어버렸던 새로운 사실들을 날마다 기억해 냈음을 미루어 보면, 지금보다 훨씬 다채롭게 썼으리라. 또한 그는 현실의 틀에 내용을 맞추었으리라고 나는 믿는다. 실제로 그의 삶은 신성함, 인간의 고뇌, 기쁨, 그리고 고통으로 ---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고귀함〉으로 가득했다. 왜 그가 이러한 삶을 바꾸었겠는가? 나약함과, 도피와, 고통의 어려운 순간들을 그가 갈망하지는 않았을 터이다. 그와는 반대로 카잔차키스로 하여금 더 높이 오르려고 다시 나아가게끔, 날이 저물기 시작했으므로 힘든 일의 연장들을 던져 버리기 전에 어떻게 해서든지 오르리라고 자신에게 약속했던 정상에 이르게끔 도와준 힘은 바로 이런 어려운 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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