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허그

닉 부이치치 지음 | 두란노 펴냄

닉 부이치치의 허그 (한계를 껴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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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0.10.1

페이지

320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고민이 있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사 #극복 #도전 #장애 #지혜 #희망

상세 정보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던 청년 닉 부이치치. 그가 전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신체적 장애로 인해 겪은 아픔과 절망의 나날,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어 행복을 누리고 전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하루하루 힘겨운 삶의 씨름을 치르느라 버거운 이들에게 감동과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용기,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무한한 가능성을 신뢰하는 믿음, 세상과 인생을 향한 고상한 태도, 온 세상을 섬기려는 원대한 정신, 팔 다리가 없는 것이 빛나는 인생을 사는 데 결코 한계가 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힘든 환경에 둘러 싸여도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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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zjtqlx7agipf

닉부이치치의 꿈과 희망스토리인책

닉 부이치치의 허그

닉 부이치치 지음
두란노 펴냄

읽었어요
2015년 11월 26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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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수장

@nt7pvljqnmns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닉 부이치치의 허그

닉 부이치치 지음
두란노 펴냄

읽었어요
2015년 8월 7일
0
moon님의 프로필 이미지

moon

@moon

작은 일에 쉽게 포기하려는 친구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닉 부이치치의 허그

닉 부이치치 지음
두란노 펴냄

읽었어요
2015년 4월 23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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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던 청년 닉 부이치치. 그가 전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신체적 장애로 인해 겪은 아픔과 절망의 나날,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어 행복을 누리고 전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하루하루 힘겨운 삶의 씨름을 치르느라 버거운 이들에게 감동과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용기,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무한한 가능성을 신뢰하는 믿음, 세상과 인생을 향한 고상한 태도, 온 세상을 섬기려는 원대한 정신, 팔 다리가 없는 것이 빛나는 인생을 사는 데 결코 한계가 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힘든 환경에 둘러 싸여도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팔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꿈과 희망 스토리!

“내 삶에 더 이상 한계는 없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가장 절망의 순간에 찾은 행복의 비밀,
그 비결이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펼쳐 보라.

“팔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싱글벙글할 수 있을까?”

양팔과 다리가 없이 얼굴과 몸통만 뎅그러니 있는 그를 보고 갖는 궁금함이다. 그러다 닭발처럼 생긴 발가락 두 개를 가진 그가 높은 다이빙대 위에서 뛰어 내리고, 스케이트보도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수많은 이들과 트위터를 하고, 컴퓨터를 하고, 핸드폰을 하고, 글을 쓰는 모습을 보면, 입을 다물지 못한다. 닉 부이치치는 세상 누구보다 커다란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지금 세상 누구보다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

희망의 비밀
“닉, 왜 그렇게 행복하세요?”라고 묻는 이가 있을 때마다. 그는 솔직하게 답한다. 그런 자신에게도 한 없이 절망했던 때가 있었다고. 태어날 때부터 외모 때문에 아이들로부터 ‘괴물’이나 ‘외계인’ 같다는 놀림으로 세 번의 자살을 시도했다. 그에게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삶이었다. 그는 “땅을 치며 슬퍼했고 끝없이 우울했다. 늘 마음이 아팠고 항상 부정적인 생각에 짓눌렸다. 어디를 봐도 출구를 찾을 수 없었다”고 말한다.

그런 그가 마침내 절망 가운데 행복으로 통하는 문을 찾았다. 그 후 그는 달라졌다. 자신의 삶을 희망으로 가득 채우고 싶었다. 그는 숨이 막히도록 멋진 삶을 맛보고 싶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자신이 정한 한계를 뛰어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날마다 도전한다. 그의 고백을 들어보라.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당신은 어떤가?
그 이유가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펼쳐 보라.

[왜 ‘허그’인가?]
허그(HUG)해도 되요?
양팔이 없는 그에게 허그는 역설적인 제목이다. 하지만 그가 허그(품고) 하고 있는 비전과 열정과 희망과 세계를 엿보라. 이 책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용기,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무한한 가능성을 신뢰하는 믿음, 세상과 인생을 향한 고상한 태도, 온 세상을 섬기려는 원대한 정신, 팔 다리가 없는 것이 빛나는 인생을 사는 데 결코 한계가 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힘든 환경에 둘러 싸여도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비전을 품는 데는 한계가 없다고 하고 있다.

사는 게 겁나고 두려울 때, 그를 만나 보라. 혹 그를 만날 때 “한번 안아 봐도 되요?”라고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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