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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지음
민음사
 펴냄
8,000 원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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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르침
#고전
#기대
#깨달음
#답답
#세상
#스트레스
#위로
#입시지옥
#자살
278쪽 | 2001-08-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경험이 듬뿍 녹아들어간 성장소설. 신학교에서의 체험을 토대로 썼다.<BR> <BR> 소년 한스 기벤라트는 마을 사람들의 기대와 격려를 한 몸에 받으며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한다. 하지만 끊임없는 압박으로 다가오는 가족과 고루한 신학교의 종교적 엄숙주의 아래서 한스는 점점 마음이 병들어간다. 급기야 소년은 신경쇠약증에 걸려 학교에서 쫓겨나게 되고, 떠날 때와 달리 아무도 맞아주지 않는 고향마을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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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892년 마울브론 수도원 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쳐 나왔다. 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하여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을 출간했다.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문단에서도 헤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후 1904년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면서 문학적 지위도 확고해졌다. 같은 해 아홉 살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나 1923년 이혼하고 스위스 국적을 취득했다. 1906년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에는 자기 인식 과정을 고찰한 《데미안》과 《동화》,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을 출간했다. 인도 여행을 통한 체험은 1922년 출간된 《싯다르타》에 투영되었으며,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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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3
이수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신학교에서 다른 학생들보다 앞서려면 큰 뜻을 품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스는 남보다 앞서고 싶었다. 왜 그래야만 하는지는 자신도 알지 못했다.” "그래야지, 기운 빠져서는 안 돼. 그렇게 되면 수레바퀴 아래에 깔리고 말거야." 지쳐가는 한스의 괴로움이 느껴지는것 같아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다. 교육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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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신퐁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안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 속에 기대에만 부응해야 하는 압박과 부담은 점점 소년을 갉아먹고 옥죈다. 한스는 그리 많은 것을 바란 건 아닌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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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데미안을 읽고 빠져든 헤세의 소설~ 초반부터 중반까지 주인공 한스를 설명할 만한 단어는 최우등생, 모범생 이러한 단어들이다 사람들이 한스를 바라보는 이런 시선을 주인공은 우쭐해하면서도 그 시선이 주는 무게감에 서서히 짓눌린다 결국 주변 친구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생각과 욕구들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그 무게감을 벗어 던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부모 안의 울타리에서는 미처 벗어나기전에 자살인지, 사고인지 이유를 모른채 이미 성인에 이르는 나이에 다다른다 한스는 자신의 실존의 이유를 찾기위해 애쓰다 그 답을 찾지 못한채 생명의 불이 꺼졌지만, 어쩌면 난 그 답을 찾아 헤매다 정답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유사답을 끌어안고 고민을 빨리 끝내버린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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