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인형의 집
헨리크 입센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8,000 원
7,2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174쪽 | 2007-10-31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근대극의 1인자로 평가받는 입센의 작품 중 가장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문제작이며 주인공 노라의 이름을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여자의 대명사로 올려놓은 희곡이다. 치밀한 구성과 극적인 전개, 사실적인 대화는 특히 주목할 만하다.<BR> <BR> 1828년 노르웨이 태생의 헨릭 입센은, 18세기 중엽부터 시작된 유럽의 전근대적인 시민비극 또는 시민극을 완성하는 동시에 현대 연극의 출발점이 되기도 한 여러 희곡을 발표했다. 입센이 <인형의 집>에서 창조해낸 주인공 노라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자아에 눈을 뜬 여성의 상징적인 이름이 되었고, 100여 년이나 흐른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문화적 코드로 자리 잡고 있다.
더보기
저자 정보
헨리크 입센
헨리크 입센(Henrik Johan Ibsen)은 1828년 3월 20일 노르웨이의 수도 크리스티아니아(지금의 오슬로)에서 남서쪽으로 100마일 떨어진 작은 항구도시 시엔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집이 파산해 열다섯 살까지 약방에서 도제로 일했다. 독학으로 대학 진학을 위한 수험 준비를 하는 한편, 신문에 만화와 시를 기고했다. 희곡 <카틸리나>(1848)를 출판했으나 주목받지 못하고 그 후 <전사의 무덤>(1850) 상연을 계기로 대학 진학을 단념하고 작가로 나설 것을 결심했다. 1851년 국민극장 상임작가 겸 무대감독으로 초청되었는데, 이때 무대 기교를 연구한 것이 훗날 극작가로 대성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1857년에 노르웨이 극장으로 적을 옮긴 뒤 최초의 현대극 <사랑의 희극>(1866)과 <왕위를 노리는 자>를 발표했으나 인정받지 못했다. 이탈리아에서 목사 브란을 주인공으로 한 대작 <브랑>(1866)을 발표하여 명성을 쌓았다. 이후 <페르 귄트>(1867), <황제와 갈릴리 사람>(1873) 등에서 사상적 입장을 확고하게 굳혔다. 이어 사회극 <사회의 기둥>(1877), <인형의 집>(1879) 등을 발표했다. 특히 <인형의 집>은 여주인공 노라가 남성에 종속된 여성으로서의 삶을 거부하고, 한 인간으로서 독립하려는 과정을 묘사해 여성 해방 운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 1900년 뇌출혈로 첫 발작을 일으킨 이후 병세가 악화되어 1906년 78세로 사망했다.
더보기
남긴 글 2
kelvi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입센에게 <인형의 집>은 개혁적인 모럴을 염두에 둔 극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시인으로서 허의의식과 기만 속에 감추어진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기 위하여 남녀 생활의 실상을 조명하고, 그곳에서 거짓을 꿰뚫어봄으로써, 남녀를 불문하고 그들의 허위 속에 감추어진 인간으로서의 진실을 확립하려고 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역자 안동민)
더보기
정병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각성의 순간에서 한참동안 환호성을 질렀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