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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복수의 여신)
요 네스뵈 지음
비채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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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쪽 | 2014-02-27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요 네스뵈의 전격 크라임노블. 2010 에드거상 노미네이트작. <박쥐>가 요 네스뵈를 작가로 만들어주었고, <레드브레스트>가 그를 작가로 살게 했으며 <스노우맨>이 오늘의 명성을 가져다주었다면, <네메시스>는 서로 분산된 듯 보였던 전작들을 하나로 묶어 해리 홀레 시리즈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시리즈로 우뚝 서게 한 작품이다.<BR> <BR> 오슬로에서 벌어진 은행 강도 사건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전 과정을 철저하게 준비했으며 놀랍도록 침착하게 범죄를 마친 강도가 창구 직원을 총으로 쏘고 달아난 사건이다. 범인의 강도 행각을 수사하는 데 총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해리만이 범인의 '불필요한 처형'에 주목한다. <BR> <BR> 한편, 옛 여자친구 안나의 집에서 시간을 보낸 해리는 이튿날 안나가 죽은 채 발견되자 충격에 휩싸인다. 설상가상으로 모든 증거들이 해리를 가리키는 가운데 엘렌 사건 후 해리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볼레르는 어떻게든 해리를 체포하려 한다. 제1용의자가 되어 사건을 수사해야 하는 해리. 그가 놓친 것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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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 네스뵈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인기 뮤지션, 저널리스트 그리고 경제학자이다. 1960년, 그의 소설의 주된 무대이기도 한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태어났고, 그곳에 살고 있다. 도서관 사서인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늘 책을 읽어주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에 매혹되었다.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증권 중개업을 겸했다. 친구들과 밴드 디 데레(Di Derre) 활동을 시작한 것도 이때의 일이다. 처음에는 실력이 형편없다는 이유로 매번 밴드의 이름을 바꾸었지만 차츰 팬들이 그들을 기억하게 되었고, 이름을 몰라 ‘그 남자들(Di Derre)’을 찾던 것이 훗날 밴드 이름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요 네스뵈는 돌연 멤버들에게 활동 중단을 선언한 후 전도유망한 직장까지 그만두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났다. 어떤 확신이 있어서라기보다 그저 ‘내가 글을 쓸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라고 했다. 그로부터 반년 후, 그는 첫 작품 《박쥐》와 함께 작가가 되어 돌아왔다. 바로 ‘해리 홀레 시리즈’의 시작이다. 이 작품으로 네스뵈는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등의 쟁쟁한 작가들이 거쳐 간 북유럽 최고의 문학상 ‘유리열쇠상’을 거머쥐었다. 190센티미터가 넘는 키에 민첩하고 깡마른 몸. 수사에 있어서는 천재적이지만 권위주의 따위는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반항적 언행으로 종종 골칫거리가 되는 해리 홀레는 악과 싸우다 악에 물든 매력적인 반영웅 캐릭터이다. 네스뵈는 늦깎이 데뷔를 만회하듯 해리 홀레가 등장하는 소설을 거의 매년 꾸준히 발표해왔는데, 형사 해리의 탄생을 담은 잔혹한 성장소설 《박쥐》를 비롯해 역사소설적 면모를 보여준 《레드브레스트》, 동화 속 눈사람을 단숨에 악몽으로 바꾸어놓은 《스노우맨》, 거대한 스케일로 압도하는 《레오파드》 등 타이틀마다 다양한 작풍을 선보였다. 또한 해리 홀레가 등장하지 않는 스탠드얼론 스릴러 《아들》과 1970년대의 오슬로를 배경으로 한 《블러드 온 스노우》 《미드나잇 선》을 발표했다. 《팬텀》은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이다. 《스노우맨》에서 손가락을 잃고 《레오파드》에서 얼굴이 찢어지는 등 늘 조금씩 더 파괴되고 망가져만 가는 해리 홀레가 가장 큰 ‘상처’를 입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작가는 ‘지켜야 할 사람이 있는 아버지로서의 해리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11권이 발표된 해리 홀레 시리즈는 전세계 40개국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유럽 각국의 서점가에서 ‘올해의 소설’로 거의 매년 선정되면서 북유럽문학 붐의 선두에 섰다. 노르웨이 국왕은 물론 마이클 코넬리, 제임스 엘로이 등 유명 작가들이 앞다투어 그의 팬을 자처했고, 영국에서는 가장 많이 팔린 외국소설로 선정되었다. 핀란드와 덴마크에서 최우수 외국문학상을 수상했고 일본과 대만에서의 인기도 뜨겁다. 2014년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노르웨이의 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페르귄트상을, 2015년 상트페테르부르크상을, 2016년 리버튼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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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20201205 책이 두꺼워서 부담스러웠지만, 술술 잘 읽혔음. 내용과 반전도 적당하고 좋았음. 헤리 시리즈는 파트너가 항상 매력적임.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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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ℕ𝕖𝕞𝕖𝕤𝕚𝕤 #네메시스 #요네스뵈 🇳🇴 2014 ⠀ ⠀ 해리는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왼쪽은 아르네 알부, 가운데는 저, 그리고 맨 마지막은 알프 군네두르랍니다.” p552 ⠀ ⠀ #레드브레스트 에 이은 형사 해리홀레 시리즈 ‘오슬로 3부작’의 두번째 이야기 ⠀ 은행강도에 의한 은행원 스티네 그레테의 죽음 그리고 해리의 전 여친인 안나 베트센의 자살, 이 두개의 사건이 교차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음.. 레드브레스트 보다는 좀 재미없네 라고 생각 할 즈음 종반부에 나타나는 모든 이야기를 뒤집는 반전은 왜 이 두꺼운 책이 이야기를 이렇게 끌고 왔는지 설명해준다. 그리고 드디어 엘렌 옐텐의 사건이 해결될 것 같은 암시는 다음편 #데빌스스타 의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었다. ⠀ 좋다ㅋ 아직 못읽은 해리홀레 시리즈가 많이 남아서😆ㅋㅋ ⠀ ⠀ ᴍᴏᴅᴇʟ : @hyvaa_holic ‘s husband @donghwanyoon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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