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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인생을 사로잡다
이석연 지음
까만양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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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쪽 | 2012-11-0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인권변호사와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다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연 변호사가 제안하는 독서법. 청소년기부터 형성된 이석연 변호사만의 독서방법론과 독서편력, 그리고 다양한 독서경험들이 어떻게 삶에 체화되고 있는지를 오롯이 보여주고 있다. <BR> <BR> 초원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하는 유목민처럼 책과 책 사이를 횡단하며, 때로는 심도 있게 때로는 경쾌하게 행간과 행간 사이를 건너뛰는 노마드(nomad, 유목)적인 독서방법들은 단순히 방법론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어 독서가 무엇이며, 어떻게 독서를 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BR> <BR> 《책, 인생을 사로잡다》는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독서는 기술이다.’에서는 독서방법론에 대한 것을 다뤘다. 특히 ‘유목적 읽기’에 대한 방법과 기술을 동서양의 사상가와 문인들이 한 말과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히 소개했다. 건너뛰며 읽고, 밑줄을 치고, 베껴 쓰고, 좋은 문장을 외우고, 독서 메모와 일기를 작성했던 독서 노하우를 논리적으로 풀어 설명한 것이 핵심 내용이다. <BR> <BR> 2부 ‘젊은 시절부터 내 곁을 떠나지 않았던 책’에서는 이석연 변호사가 지금까지 애장하며 읽고 있는 책 10권과 베스트셀러는 아니지만 삶의 교훈과 감동을 주는 15권의 책을 소개했다. 단순한 서평이 아니라 이석연 변호사의 삶을 지탱해준 사상에 대한 고백이자, 삶의 동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을 알려주는 책들이다. 3부 ‘나의 독서 수첩’에는 이석연 변호사가 작성한 독서노트에 적혀있는 내용들 중 모두가 함께 읽었으면 좋을만하다고 여겨지는 명구들과 단상의 일부를 작성 당시 그대로 소개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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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독서는 씨뿌리기이며 변화이며 행동이다 이어령
[서문] 책과 더불어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

1부 _ 독서는 기술이다

01 유목의 독서-건너뛰고, 겹쳐 읽고, 다시 보고 18
02 읽기와 쓰기는 하나-베껴 쓰고,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외우고 27
03 사유의 흔적과 체취-밑줄은 철학이다 34
04 종횡무진 독서일기-메모는 생각의 격전지다 40
05 독서의 윤활유-사전을 사랑하라 44
06 책 속의 책-참고문헌과 각주에 보물이 있다 51
07 개론서의 힘-인문·교양서 쉽게 읽자 57
08 독서의 고고학-나만의 독서지도를 만들어라 64
09 독서모임의 힘-습관화로 독서의 고정관념을 깨라 71
10 독서와 저작의 변증법-이제 저자가 되라 76

2부 _ 젊은 시절부터 내 곁을 떠나지 않았던 책

01 인간의 길, 지혜의 길: 《사기》 84
02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파우스트》 91
03 아마추어와 아웃사이더들의 위대한 열정: 《낭만적인 고고학 산책》 98
04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향기: 《진리의 말씀: 법구경》 104
05 정도(正道)를 가면서 최선을 다하는 법: 《손자병법》 111
06 선비의 직언과 지식인의 소명: 《지조론》 118
07 영혼을 치료하는 잠언의 보고(寶庫): 《예언자》 125
08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가만둠’의 통치술: 《노자 도덕경》 132
09 역사를 공부해야할 절박한 이유: 《징비록》 139
10 세계를 개척한 낭만과 모험: 《동방견문록》 145
[특별 추천] 지혜와 감동과 교훈을 준, 내가 권하고 싶은 책 15 151

3부 _ 나의 독서 수첩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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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석연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전북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제23회)와 사법시험(제27회)에 합격한 후 법제처와 헌법재판소 에서 15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그 사이 육군정훈장교로 3년간 전방 철책부대 등에서 군 복무를 했다. 감사원 부정방지대책위원장을 지냈으며, 2008년 3월부터 2010년 8월까지 법제처장(제28대)을 역임했다. 변호사로서 주로 공익소송을 맡으면서 시민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제1호 헌법연구관을 지낸 그는 제대군인 가산점, 행정수도이전법, 가정의례법, 국회의원선거구 획정 등 30여 건의 위헌결정을 이끌어내 한국 사회를 바꾸었다. 대표적 1세대 시민운동가로서 경실련 사무총장(제4대), ‘헌법포럼’ 대표(현), ‘시민과 함께 하는 변호사들’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현재 ‘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 ‘21세기비즈니스포럼’ 공동대표, ‘책권하는 사회운동본부’ 상임대표, 국제펜클럽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자타가 인정하는 독서광(chain-reader)인 그는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저서를 냈다. 저서로는 《책, 인생을 사로잡다》, 《사마천 한국견문록》, 《페어플레이는 아직 늦지 않았다》, 《여행, 인생을 유혹하다》, 《호모 비아토르의 독서노트》, 《헌법소송의 이론과 실제》, 《헌법의 길 통합의 길》, 《헌법 등대지기》, 《헌법과 반헌법》(공저), 《형법총론 예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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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 Ho Ka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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