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시인생각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인생이 재미 없을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김수영 시선집. 김수영 시인의 대표시 47편을 엮었다. '풀' '거대한 뿌리' '눈' '푸른 하늘' 등 다시 읽어도 새롭게 다가오는, 정신의 신생을 북돋우는 익숙한 시들 외에도 시와 산문의 경계를 허물며 밀어붙인 산문시들이 망라되어 있다.

요약김수영 시인의 시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은 삶의 비애와 그 속에서 길어 올리는 끈질긴 생명력입니다. 이 시집은 제목에서 암시하듯, 바람이라는 거대한 시련 앞에 눕지만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하는 '풀'의 생태를 인간의 삶에 투영하여 보여줍니다. 시인은 우리네 인생이 겪는 크고 작은 좌절과 고난이 결코 끝이 아님을 역설합니다. 그에게 고난이란 피해야 할 재앙이 아니라, 오히려 삶의 결을 다듬고 인간다운 성숙을 이끌어내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
시집 전반에 걸쳐 흐르는 정서는 소외와 결핍, 그리고 그에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플라이북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