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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6.3.2
페이지
2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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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입시를 앞둔 중고생 부모님들에게 꼭 지켜야 할 자녀와의 소통 방법
입시를 앞둔 중고등학생의 자녀를 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다. 엄마와 아이가 마음과 마음의 대화를 제대로 나누면 아이의 미래는 바뀐다.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리드할 수 있도록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제시해준다.
다년간 초중고를 비롯한 대학에서 수많은 진로 및 자기주도, 리더십 강의와 학부모 대상의 자기주도 학습코칭을 하면서 깨달은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성적이 바닥인 학생이어도 그 아이의 가능성을 찾아 서울지역의 4년제 대학에 입학시켰고, 내신 5~6등급의 아이들도 서울의 유명 대학에 입학시키기도 했다.
저자의 이런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었던 데에는 아이들 엄마의 노력이 컸다. 아이들의 학습코칭도 필요했지만 더욱 중요했던 것은 엄마가 아이를 대하는 소통방법의 코칭이었다. 엄마와 아이의 변화된 모습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 시대의 부모가 배워야 할 소통의 자세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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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앞둔 중고등학생의 자녀를 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다. 엄마와 아이가 마음과 마음의 대화를 제대로 나누면 아이의 미래는 바뀐다.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리드할 수 있도록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제시해준다.
다년간 초중고를 비롯한 대학에서 수많은 진로 및 자기주도, 리더십 강의와 학부모 대상의 자기주도 학습코칭을 하면서 깨달은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성적이 바닥인 학생이어도 그 아이의 가능성을 찾아 서울지역의 4년제 대학에 입학시켰고, 내신 5~6등급의 아이들도 서울의 유명 대학에 입학시키기도 했다.
저자의 이런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었던 데에는 아이들 엄마의 노력이 컸다. 아이들의 학습코칭도 필요했지만 더욱 중요했던 것은 엄마가 아이를 대하는 소통방법의 코칭이었다. 엄마와 아이의 변화된 모습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 시대의 부모가 배워야 할 소통의 자세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출판사 책 소개
모든 중고등학생을 위한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
<울림이 있는 공부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중고등학생을 둔 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책이다. 어른들에게는 아이들과 소통해야 아이가 공부의 집중력을 높이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힘을 기르게 되는지를 소개한다.중고등학생 들에게는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 스스로 가둔 감옥에서 벗어나게 하는 법, 마인드컨트롤을 가능하게 해주며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입시를 앞둔 중고생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와 소통하는 법
이 책은 입시를 앞둔 중고등학생의 자녀를 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다. 엄마와 아이가 마음과 마음의 대화를 제대로 나누면 아이의 미래는 바뀐다.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리드할 수 있도록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제시해준다.
다년간 초중고를 비롯한 대학에서 수많은 진로 및 자기주도, 리더십 강의와 학부모 대상의 자기주도 학습코칭을 하면서 깨달은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성적이 바닥인 학생이어도 그 아이의 가능성을 찾아 서울지역의 4년제 대학에 입학시켰고, 내신 5~6등급의 아이들도 서울의 유명 대학에 입학시키기도 했다. 저자의 이런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었던 데에는 아이들 엄마의 노력이 컸다. 아이들의 학습코칭도 필요했지만 더욱 중요했던 것은 엄마가 아이를 대하는 소통방법의 코칭이었다. 엄마와 아이의 변화된 모습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 시대의 부모가 배워야 할 소통의 자세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지나친 엄마의 공부 의욕이 아이의 미래를 망친다
아이 스스로 삶의 주체가 되게 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울리는 소통’
이 책의 핵심 독자는 중고등학생을 둔 부모와 학생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다. 그러나 실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만족도는 현저히 떨어진다. 이런 결과를 알면서도 우리네 부모는 왜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걸까? 바로 지나친 엄마들의 의욕 때문이다.
<울림이 있는 공부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에서는 이런 엄마들이 입시를 앞둔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아이가 공부의 집중력을 높이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힘을 기르게 되는지를 소개한다. 엄마는 관찰을 통해 아이의 잠재역량을 찾아내고, 아이의 마음을 열게 하여 수시로 질문하면서 소통을 하고,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 고민하는 것 등 내면의 소리를 들어주어야 한다. 또한 엄마가 아이의 입장에서 말해줌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깨닫게 해주고 공부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이 스스로 공부의 목표를 세울 수 있게 해주고, 스스로 자신의 삶에 주체가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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