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홀리데이

양인선 지음 | 꿈의지도 펴냄

홍콩 홀리데이 (2013-2014,홍콩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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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8.15

페이지

376쪽

상세 정보

꿈의지도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홀리데이’ 두번째다. 홀리데이는 ‘내 생애 최고의 휴가’라는 시리즈 타이틀처럼 1년에 한두 번 어렵게 떠나는 소중한 휴가를 최고의 경험으로 만들기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북이다. 해당 여행지에 정통한 저자들이 독자의 눈높이와 요구에 맞춰 발로 뛰며 ‘꼭 필요한 정보’ 만을 모아 책에 담았다.

여행 정보는 무조건 많을수록 좋다? 아니다. 인터넷과 각종 책들이 쏟아내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여행자들의 선택은 점점 더 어려워졌다. 반면 여행자들의 취향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이제 여행자들은 자신의 휴가를 알차게 보내는데 필요한 정보를 콕 찍어주는 똑똑한 도우미를 원한다. 그래서 <홍콩 홀리데이>가 나왔다. 쇼핑과 음식의 도시 홍콩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친절하게 당신의 여행을 컨설팅해주는 <홍콩 홀리데이>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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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됐고...떠나자!!!

홍콩 홀리데이

양인선 지음
꿈의지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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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5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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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꿈의지도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홀리데이’ 두번째다. 홀리데이는 ‘내 생애 최고의 휴가’라는 시리즈 타이틀처럼 1년에 한두 번 어렵게 떠나는 소중한 휴가를 최고의 경험으로 만들기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북이다. 해당 여행지에 정통한 저자들이 독자의 눈높이와 요구에 맞춰 발로 뛰며 ‘꼭 필요한 정보’ 만을 모아 책에 담았다.

여행 정보는 무조건 많을수록 좋다? 아니다. 인터넷과 각종 책들이 쏟아내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여행자들의 선택은 점점 더 어려워졌다. 반면 여행자들의 취향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이제 여행자들은 자신의 휴가를 알차게 보내는데 필요한 정보를 콕 찍어주는 똑똑한 도우미를 원한다. 그래서 <홍콩 홀리데이>가 나왔다. 쇼핑과 음식의 도시 홍콩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친절하게 당신의 여행을 컨설팅해주는 <홍콩 홀리데이>를 주목하라.

출판사 책 소개

쇼핑과 음식의 도시 홍콩을 소개하는 홍콩 여행 가이드북. 이 책은 홍콩 여행자의 패턴에 맞춰 쇼핑하고, 먹고, 놀고, 볼 것 가운데 최고만을 엄선, 여행자들이 먼저 '홍콩 버킷 리스트'를 정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정보를 나열해 놓았던 백과사전식 가이드북과 달리 저자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곳들을 우선 소개하고, 눈에 확 띄게 배치했다. 홍콩을 7개의 지역으로 나눈 지역편에서는 버킷 리스트에 소개했던 곳을 다시 한 번 소개해 손쉽게 일정을 짤 수 있게 도와준다. 또 홍콩에서 떠나는 당일, 또는 1박2일로 찾는 마카오도 상세하게 가이드 한다.

여행 정보는 무조건 많을수록 좋다? 아니다. 인터넷과 각종 책들이 쏟아내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여행자들의 선택은 점점 더 어려워졌다. 반면 여행자들의 취향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이제 여행자들은 자신의 휴가를 알차게 보내는데 필요한 정보를 콕 찍어주는 똑똑한 도우미를 원한다. 그래서 '홀리데이' 여행서 시리즈가 나왔다. 홀리데이는 ‘내 생애 최고의 휴가’라는 시리즈 타이틀처럼 1년에 한두 번 어렵게 떠나는 소중한 휴가를 최고의 여행으로 만들기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북이다. 해당 여행지에 정통한 저자들이 독자의 눈높이와 요구에 맞춰 발로 뛰며 ‘꼭 필요한 정보’ 만을 모아 책에 담았다.

[출판서 서평]

여행자가 꿈꾸는 첫 세계도시여행, 홍콩을 위한 여행 파우치!
쇼핑에서 식도락, 황홀한 야경까지 홍콩의 낭만 속으로 이끄는 친절한 가이드북!


꿈의지도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홀리데이’ 두번째, 홍콩
<홍콩 홀리데이>는 꿈의지도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홀리데이’ 두번째다. 홀리데이는 ‘내 생애 최고의 휴가’라는 시리즈 타이틀처럼 1년에 한두 번 어렵게 떠나는 소중한 휴가를 최고의 경험으로 만들기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북이다. 해당 여행지에 정통한 저자들이 독자의 눈높이와 요구에 맞춰 발로 뛰며 ‘꼭 필요한 정보’ 만을 모아 책에 담았다. 이처럼 야심차게 시작하는 시리즈의 두 번째는 쇼핑과 음식의 도시 홍콩이다.

쇼퍼들의 천국 홍콩 쇼핑의 A부터 Z를 알려 준다
쇼핑은 여행의 일부다. 하지만 홍콩에서는 전부가 되기도 한다. ‘쇼퍼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홍콩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신상품이 공개되는 명품들의 각축장이다. 여기에 로컬 쇼핑 아이템까지 더해져 두 걸음 간격으로 갖고 싶은 게 기다리고 있다. 홍콩여행에서 가장 힘든 것은 아픈 다리도, 뜨거운 햇볕도 아니다. 갖고 싶은 것을 참는 것이다. 그러니 똑 부러지는 쇼핑계획이 필요하다. <홍콩 홀리데이>는 홍콩 쇼핑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명품숍이 몰려있는 최고의 쇼핑몰은 기본, 항공료 뽑을 수 있는 아웃렛 매장과 로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편집숍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친구와 직장 동료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가격 대비 만족도 최고의 아이템까지 별도로 귀띔해준다.

하루가 세끼인 것이 아까운 미식가들을 위한 홍콩요리 열전!
딤섬을 먹을 것인가, 누들을 먹을 것인가. 란과이퐁의 노천식당에서 외국 여행자들과 함께 왁자지껄한 밤을 보낼 것인가. 아니면 빅토리아 하버의 야경이 그림처럼 펼쳐진 바에서 칵테일 한 잔으로 여행의 낭만을 즐길 것인가. 그뿐이랴. 홍콩은 골목마다 터줏대감처럼 맛집이 있다. 가도 가도 끝없는 메뉴의 행렬을 보여주는 홍콩의 분식집 차찬텡과 여행의 피곤함을 한방에 날려주는 스위트 디저트, 걷다가 심심풀이 땅콩 삼아 먹는 거리의 꼬치까지, 홍콩에서는 하루가 세끼인 것이 아쉽다. <홍콩 홀리데이>는 동서양은 물론 장르와 재료를 넘나들면서 미식의 향연을 펼치는 홍콩요리의 세계를 명쾌하게 소개한다. 반드시 먹어야할 음식과 잘하는 레스토랑이 깨알같이 소개됐다, 이곳들은 저자가 수개월에 걸친 현지취재를 통해 직접 먹어보고 경험한 것 가운데 최고만을 엄선해서 소개한 것이다.

빅토리아 피크 VS 스타의 거리!
낭만의 절정 홍콩의 야경 종결자는 어디?

홍콩여행자를 숨 막히게 만드는 홍콩의 야경. 매일 밤 8시 홍콩 섬의 빌딩 숲에서 시작되는 레이저 쇼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홍콩 여행의 절정이다. 여행자들은 골목마다 가득가득한 인파를 헤치며 홍콩을 탐험하느라 지친 몸도 이 황홀한 야경 한 방으로 생기를 되찾는다. 홍콩의 야경을 보는 자리는 어디가 좋을까.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빅토리아 피크의 야경과 빅토리아 하버를 물들이는 불빛을 감상하는 스타의 거리, 이 가운데 어디에 손을 들어줄 수는 없다! 두 곳 모두 필수다. <홍콩 홀리데이>는 이 곳 외에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엑스포 프로머네이드의 비밀스런 노을과 야경도 소개했다. 또 해질녘 이층버스를 타고 가며 즐기는 홍콩의 드라마틱한 야경도 알려준다.

홍콩에서 떠나는 당일 여행, 마카오는 덤이 아닌 필수!
홍콩여행의 가장 핫한 아이콘 가운데 하나가 ‘마카오’다. 최근 <꽃보다 남자>, <도둑들> 등의 TV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새롭게 주목받는 마카오는 홍콩에서 당일여행이 가능하다. 새벽까지 수시로 운행하는 페리를 이용하면 1시간 내외로 오갈 수 있다. 마카오는 홍콩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카지노 호텔에서 600년간 포르투갈 식민의 역사가 고스란히 스며 있는 콜로니얼풍의 건물과 거리, 그리고 걸어도 걸어도 질리지 않는 타이파 빌리지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마카오만의 특별한 요리도 빼놓을 수 없다. <홍콩 홀리데이>는 홍콩에서 당일, 혹은 1박2일 일정으로 마카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를 위한 완벽한 정보를 제공한다.

초정밀지도와 교통편, 여행 스케줄 등을 통한 홍콩 지역별 완벽한 안내
홍콩여행의 버킷 리스트를 완성했다면 이제 여행의 동선을 짤 차례. ‘홍콩 지역’ 편은 홍콩을 모두 8개의 권역으로 나눠 소개했다. 지역 편에서는 우선 그 지역을 가장 잘 돌아볼 수 있는 하루나 이틀 일정의 스케줄을 제시한다. 그 다음 정밀지도를 통해 그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게 한 뒤 여행지와 식당, 숙소를 하나씩 풀어서 소개했다. 특히, 저자가 강력히 추천하는 식당과 여행지, 쇼핑몰을 지역 편에서 한 번 더 소개하기 때문에 여행 스케줄을 짜기가 한결 쉽다. 또 앞에서 그곳을 자세히 소개한 페이지를 찾아볼 수 있도록 페이지 번호를 달아 놨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곳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렵다고? 그렇다면 저자가 추천하는 일정표를 따라 가시라. 그걸로 충분하다.

D-day별 미션을 통한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홍콩여행 준비 끝!
<홍콩 홀리데이>의 마지막은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채웠다. 홍콩으로 여행 가기 4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할 것들을 일정별로 9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계획과 예산 짜기, 숙소 예약하기, 여행정보 수집하기, 여행자 보험 가입과 환전하기, 짐 꾸리기, 인천공항 출국 및 홍콩 입국 등을 일정별로 제시했다. 여행자는 일정별 플랜을 그대로 따라 하면 홍콩여행의 꿈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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