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숙|서해문집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역사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프랑스에서 ‘문화계 저널리스트들이 뽑은 언론상’을 받아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만화가 김금숙의 뛰어난 필력으로 영화 내용을 충실히 따르면서 파도소리가 들릴 것 같은 섬 풍경, 여인의 모습을 닮은 부드러운 제주 능선이 한 폭의 수묵화가 되어 작품 곳곳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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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오멸 감독의 영화 '지슬'을 원작으로 하여, 만화가 김금숙이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 사건'을 먹먹한 필치로 그려낸 그래픽 노블입니다. '지슬'은 제주 방언으로 감자를 뜻합니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이 이야기는 거창한 이데올로기의 충돌이나 정치적 공방을 다루기보다는, 그 소용돌이 속에서 영문도 모른 채 죽어갔던 평범한 제주 사람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비춥니다. 🕯️
이야기는 1948년 11월, 제주도 중산간 마을 사람들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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