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기울기에 투자하라

최남철 지음 | 현문미디어 펴냄

꿈의 기울기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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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페이지

272쪽

상세 정보

한국 1세대이자 스타 펀드매니저인 저자 최남철이 20년동안 써 온 투자일기를 통해 성공투자 원칙과 노하우를 전한다.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저자가 그가 써온 투자일기를 바탕으로 펀드매니저 시절을 정리했고, 2부는 투자경험을 통하여 얻은 투자론, 3부는 펀드매니저가 말하는 투자의 지혜와 요령을 담았다.

1988년 투자신탁 해외 담당 펀드매니저로 증권업계에 첫 발을 디딘 저자는 한국자본시장의 파고를 지켜본 장본인이다. 우선주의 가치를 일찍이 발견하고 우선주 집중투자로 5년간 꼴찌를 하던 펀드를 6개월 만에 업계 최고의 펀드로 역전시켰고, 이 공로로 1995년 영국 마이크로팔 사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펀드상'을 수상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성장주의 거장 '해리 세거먼'과의 만남, 벽안의 전설로 통하는 칼 밀러와 나눈 우정 깊은 이야기, 헤지펀드의 음모로 아시아의 외환위기를 불러온 IMF 직전 상황에 대한 일기, 모나코 세계 헤지펀드총회에서 스피치를 했던 이야기 등을 통해 베일에 가려진 펀드매니저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일반인들을 위한 투자의 지혜와 요령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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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의 한 뼘 더 깊은 세계사(중동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교육의 역사에 관해 강의를 할 때 종종 세계사를 언급하고 교육과 연결해서 강의를 한다.
교육의 역사는 곧 그 시대 사회의 역사와 연결된다.

올해 상반기 토요일 교육대학원 강의에서 학생들과 팔레스타인 지역의 유대인과 아랍인의 전쟁에 관해 토의를 한 적이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이스라엘과하마스 간의 전쟁은 2025년 12월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특히 가자지구에서 심각한 인명 피해와 인도주의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나는 그때 학생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의 범위 내에서 팔레스타인 지역이 원래 아랍인들의 거주지였고, 유대인들이 이주를 하면서 영국이 오스만제국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두 나라를 이용했던 역사를 이야기해 주었다.

오스만 제국이 제 1차 세계대전 중 수에즈 운하를 둘러싸고 영국과 격렬한 전쟁을 벌였던 곳이 팔레스타인 지역이었다. 영국은 당시 팔레스타인의 아랍인들에게 전쟁 승리 후 독립을 약속하였고 아랍인들은 영국을 위해 오스만 제국과 싸웠다.

그러나 전쟁 자금이 필요했던 영국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유대인에게도 똑같은 약속을 했다. 전쟁 후 이스라엘 독립이라는!

결국 전쟁 상황이 악화되면서 영국이 미국을 전쟁에 끌여들이면서 전쟁 후 팔레스타인을 유대인들에게 넘겨주겠다는 약속에 힘입어 이스라엘이 먼저 독립국가 선포를 하게 된다.

1922년 팔레스타인 인구는 약 59만 명 이슬람교도와 8만 명의 유대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오랜 기간 팔레스타인은 아랍계 사람들이 사람들이 살 던 삶의 터전이었다.

그러나 하루 아침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를 둘러싸고 있는 형태를 띠게 되었다. 가자지구(하마스가 사실상 통치하고 있으며, 이스라엘과 이집트에 의해 국경이 엄격히 통제되어 있어 '세계 최대의 감옥'으로 불리기도 한다)와 이스라엘의 동쪽에 위치한 서안지구에만 현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고 있다.

중동전쟁의 역사를 보면, 영국, 프랑스, 러시아, 미국의 횡포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분명히 보인다.

이 책을 보면서 예전에 인류 역사상 가장 광대하고 강력했던 식민 제국을 건설했던 영국을 대영제국이라 불렀던 이유를 확실하게 이해하게 된다.

'대(大)'라는 접두사는 단순히 '크다'는 의미를 넘어, 압도적인 규모, 권력, 영향력을 상징하며, 이는 제국주의 시대 영국의 위상을 잘 보여준다.

1921년 최전성기에는 지구 육지 면적의 약 4분의 1과 당시 세계 인구의 약 5분의 1 (약 4억 5천만 명)을 지배했던 나라가 영국이었다. 캐나다, 호주, 인도, 이집트, 남아프리카 등 전 세계 5대양 6대주에 걸쳐 식민지를 보유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
영토가 너무 넓어서 지구 어디에서든 대영제국의 땅에는 항상 해가 떠 있다는 의미로, 그 압도적인 규모를 상징하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으니!

과거의 역사는 미래가 심판 한다는 말이 있다.
팔레스타인의 범이란 세력과 이스라엘 간의 충돌은 앞으로 제3차 세계대전 발발의 원이 될 수도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전후, 영국이 취한 이중적인 약속과 제국주의적 분할은 중동 지역의 민족, 종교, 영토 갈등을 폭발적으로 심화시킨 근본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향후 중동 지역의 전쟁에 대한 책임도 또한 영국에 있다고 본다.

모순된 약속으로 오늘날 중동 전쟁의 최고의 근원을 제공한 영국은 현재의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는 전쟁으로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지 궁금하다.

세계사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하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 분야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 또한 나의 책임이다.

고대 바빌론에서 시작해서 오늘날의 유럽, 미국, 러시아 등의 강대국이 성장한 배경을 중동의 역사와 함께 연결해서 읽는 재미는 흥미로움 그 자체다.

다음 학기 부교제로 학생들과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역사를 제대로 안다는 것은 그 만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진다는 것이다.
세계사를 알고 앞으로의 정세를 파악하고 현재의 나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계획하는 것은 무엇보다 우선적인 과제라고 생각한다.

책이 너무 흥미로워 대학생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다음 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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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한국 1세대이자 스타 펀드매니저인 저자 최남철이 20년동안 써 온 투자일기를 통해 성공투자 원칙과 노하우를 전한다.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저자가 그가 써온 투자일기를 바탕으로 펀드매니저 시절을 정리했고, 2부는 투자경험을 통하여 얻은 투자론, 3부는 펀드매니저가 말하는 투자의 지혜와 요령을 담았다.

1988년 투자신탁 해외 담당 펀드매니저로 증권업계에 첫 발을 디딘 저자는 한국자본시장의 파고를 지켜본 장본인이다. 우선주의 가치를 일찍이 발견하고 우선주 집중투자로 5년간 꼴찌를 하던 펀드를 6개월 만에 업계 최고의 펀드로 역전시켰고, 이 공로로 1995년 영국 마이크로팔 사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펀드상'을 수상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성장주의 거장 '해리 세거먼'과의 만남, 벽안의 전설로 통하는 칼 밀러와 나눈 우정 깊은 이야기, 헤지펀드의 음모로 아시아의 외환위기를 불러온 IMF 직전 상황에 대한 일기, 모나코 세계 헤지펀드총회에서 스피치를 했던 이야기 등을 통해 베일에 가려진 펀드매니저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일반인들을 위한 투자의 지혜와 요령도 알려준다.

출판사 책 소개

◆ 대한민국 증권업계가 기다렸던 바로 그 책! 펀드매니저의 비밀노트
한국 대표 펀드매니저에게서 배우는 성공투자 원칙과 노하우
한국자본시장 성장과 함께한 펀드매니저의 20년 투자일기 공개


한국 1세대이자 스타 펀드매니저인 최남철 씨가 20년 동안 써온 투자일기를 바탕으로 쓴 돈과 인생 이야기가 화제다.
<꿈의 기울기에 투자하라-어느 펀드매니저의 비밀노트> 1부는 저자가 그가 써온 투자일기를 바탕으로 펀드매니저 시절을 정리했고 2부는 투자경험을 통하여 얻은 투자론, 3부는 펀드매니저가 말하는 투자의 지혜와 요령을 담았다.

한국 1세대 펀드매니저의 20년 투자일기

1988년 투자신탁 해외 담당 펀드매니저로 증권업계에 첫 발을 디딘 저자는 한국자본시장의 파고를 지켜본 장본인이다. 우선주의 가치를 일찍이 발견하고 우선주 집중투자로 5년간 꼴찌를 하던 펀드를 6개월 만에 업계 최고의 펀드로 역전시켰고, 이 공로로 1995년 영국 마이크로팔 사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펀드상’을 수상했다.
IMF 당시 급박하게 돌아가는 경제상황을 예의주시하다 헐값이 되어 버린 국내 우량주를 망태기로 쓸어담듯 사들여 펀드 수익률 450%를 올린 내력도 있다. 이는 1999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보다 250%나 앞서는 성과로 미국 리퍼 사 집계 외국인 전용 펀드 수익률 1, 2, 3위를 휩쓸기도 했다.
IMF 당시 저자는 숨막히는 상황을 매일매일 투자일기에 빼곡히 적어 나갔다. 당시 일기에서 저자는 어쩌면 우리 모두가 길거리에 길에 줄지어서 식량 배급을 받게 될지는 모른다는 급박한 심정을 피력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하가 기정사실화 되고 아시아 외환시장과 주식시장에 숨통이 트이기 시작한 1998년 9월 28일 일기에는 “이젠 비관보다는 낙관에 무게를 두자!”라는 다짐이 적혀 있다.
성장주의 거장 ‘해리 세거먼’과의 만남, 벽안의 전설로 통하는 칼 밀러와 나눈 우정 깊은 이야기, 헤지펀드의 음모로 아시아의 외환위기를 불러온 IMF 직전 상황에 대한 일기, 모나코 세계 헤지펀드총회에서 스피치를 했던 이야기 등은 베일에 가려진 펀드매니저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기업의 꿈의 기울기에 투자하는 역시장 투자법

탁월한 종목 발굴가(Stock Picker)인 저자의 투자법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역시장 접근법(Contrarian Approach)이라 정의할 수 있다. ‘역시장 접근법’이란 탐욕과 공포에 좌우되는 군중심리를 역이용하는 투자모델로 기업의 수익, 현금 흐름, 자산가치 등의 분석지표를 통해 기업의 적정가치(Fair Value)를 산정한 후, 군중심리가 기업의 적정가치를 크게 왜곡시키는 극점을 포착하여 수익률을 극대화 하는 투자법이다.
꿈이 있는 주식에 대한 집착으로 저자는 한때 몽상가로 몰리는 수모를 겪기도 했지만, 꿈이 있는 주식에 대한 신뢰와 믿음은 아직도 유효하다.
많은 투자자들이 기업의 매출이나 영업이익의 크기를 가지고 주가를 평가하지만 이것보다 중요한 지표는 기업 이익의 방향성이다. 즉 금년보다는 내년, 내년보다는 내후년으로 갈수록 이익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기업, 즉 꿈이 기울기가 가파른 기업을 찾아야 대박주를 만날 수 있다.
저자는 1990년대 성장주의 거장 해리 세거먼이 한국의 알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을 지켜보며 자신의 ‘꿈의 기울기 투자론’을 완성시켜 나갈 수 있었다. 주가를 끌어올리는 추진력은 기업의 실적이며 실적의 단순 크기보다 실적의 증가하는 기울기(모멘텀)가 주가 상승을 가져오는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것. 이러한 변화를 감지하지 못해 시장에 방치된 기업을 찾아 집중투자하는 것이 포인트다.
저자는 1990년 중반의 한국이동통신?LG정보통신·성미전자 IMF 외환위기 기간의 영원무역, 1999년 삼성증권, 2000년 한국전기초자, 2001년 롯데칠성?태평양?신세계 그리고 2005년의 NHN, 2007년의 현대중공업과 태웅·동양제철화학 그리고 2008년 엔씨소프트, 2009년 상반기의 서울반도체.셀트리온, 최근의 LG화학.삼성 SDI·현대자동차.삼성전자 등을 해당 주식으로 꼽고 있다.
혹자는 한국 경제가 이미 성숙 단계에 진입하여 과거 고도 성장기 때처럼 탁월한 종목들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지만 세계로 눈을 돌리면 그렇지 많은 안을 것이고 한국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 따른 산업, 기업의 경영 환경 변화에 기인한 가파른 성장주들은 계속될 것이다. 저자의 표현을 빌려 말한다면 “주식은 꿈을 먹고 자란다. 꿈의 기울기가 가파른 주식을 찾아보자.”

분산투자, 장기투자, 역발상 투자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오랜 기간 펀드 운용에 직접 관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일반인들을 위한 투자의 지혜와 요령을 알려주고 있다.
‘자산 간, 지역 간, 시간 상 분산투자/최소한 3년은 기다리는 장기투자/공포가 극에 달했을 때 하늘이 내려준 투자기회로 여기는 역발상투자’가 펀드 투자의 3계명이다.
그럼 100여 개가 넘는 운용사와 1만여 개에 달하는 펀드 중에서 어떤 펀드를 골라야 할까?
우선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와 운용회사를 잘 만나야 한다. 좋은 운용사와 펀드를 만났다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자금의 성격과 나의 투자 성향에 맞는 펀드를 고라야 실패할 확률도 적다. 펀드도 공부해야 벌 수 있다.
기사 작성에 육하원칙이 있듯이 펀드 투자에도 삼하 원칙이 있다. 언제(가입 시기와 환매 시기), 누가(운용자), 어떻게(운용 철학과 운용성과)를 따져서 가입해야 한다. 여기서 펀드 회사의 대표 펀드매니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의 경우 대개 펀드매니저 출신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데, 대표 펀드매니저들의 운용 스타일과 특성이 고스란히 펀드 운용에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분들의 찬사

분산투자·장기투자·역발상을 권고하는 마지막 쪽까지 단숨에 읽힌다.
-김병주 (한국투자자교육재단 이사장)

일반 투자자, 증권계 종사자, 투자 전문가들께 일독을 권한다. 아직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강창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소장/ 자산운용 부회장)

자산운용에 대한 깊은 열정과 자부심, 확고한 투자 철학을 담은 투자일기!
-윤희육 (모닝스타코리아 대표이사)

열정적으로 살아온 펀드매니저의 투자일기, 읽을수록 깊은 울림과 지혜를 준다.
-강신우 (한국투자신탁운용 부사장)

대한민국의 증권업계가 목말라 했고 간절히 기다리던 바로 그 책이다.
-김영익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단번에 독파하고 싶고, 반복해서 되새김질 하고픈 바로 그런 책이다.
-김홍렬 (한국경제신문 워싱턴 특파원)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이 곳곳에 담겨져 있다.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삭막한 투자의 세계에서 참으로 보기 드문 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다.
-이제경 (매경이코노미 편집장)

지난 20년의 주식시장과 투자업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

저자의 내면 깊은 곳에서 퍼 올린 투자지침은 투자자 모두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임상균 (매일경제신문 증권부 차장)

저자의 귀중한 경험을 통하여 투자자들이 투자의 지혜와 혜안을 얻기 바란다.
-장인환 (KTB자산운용 대표이사)

그는 진정한 ‘역시장주의자(Contrarian)’였고 탁월한 ‘종목 발굴가(Stock Picker)’였다.
-최권욱 (코스모투자자문 대표이사)

저자의 육필 수기는 한국자본시장에 아주 소중한 기록이 될 것이다.
-홍찬선 (머니투데이방송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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