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기울기에 투자하라

최남철 지음 | 현문미디어 펴냄

꿈의 기울기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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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9.12.16

페이지

272쪽

상세 정보

한국 1세대이자 스타 펀드매니저인 저자 최남철이 20년동안 써 온 투자일기를 통해 성공투자 원칙과 노하우를 전한다.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저자가 그가 써온 투자일기를 바탕으로 펀드매니저 시절을 정리했고, 2부는 투자경험을 통하여 얻은 투자론, 3부는 펀드매니저가 말하는 투자의 지혜와 요령을 담았다.

1988년 투자신탁 해외 담당 펀드매니저로 증권업계에 첫 발을 디딘 저자는 한국자본시장의 파고를 지켜본 장본인이다. 우선주의 가치를 일찍이 발견하고 우선주 집중투자로 5년간 꼴찌를 하던 펀드를 6개월 만에 업계 최고의 펀드로 역전시켰고, 이 공로로 1995년 영국 마이크로팔 사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펀드상'을 수상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성장주의 거장 '해리 세거먼'과의 만남, 벽안의 전설로 통하는 칼 밀러와 나눈 우정 깊은 이야기, 헤지펀드의 음모로 아시아의 외환위기를 불러온 IMF 직전 상황에 대한 일기, 모나코 세계 헤지펀드총회에서 스피치를 했던 이야기 등을 통해 베일에 가려진 펀드매니저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일반인들을 위한 투자의 지혜와 요령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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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보건실에는 마녀가 필요해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마법이 필요한 순간, 우리 모두의 보건실!
📚보건실에서 만난 마법 같은 하루!
📚이시카와 히로치카 저자 <보건실에는 마녀가 필요해>!

💊마법과 상처가 교차하는 공간! <보건실에는 마녀가 필요해>는 각종 주술과 유혹으로 가득한 세계에서 불편함에 맞서 싸우는 정의 실현 마녀 판타지 소설로, 만화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설정이 재미있는 작품이다. 마녀라는 소재뿐만 아니라, 취약한 10대 여성 청소년의 현실과 성차별이라는 무거운 주제까지 다루는 이 작품은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되어 있다. 보건 교사인 주인공에게 서로 다른 여학생들이 각자의 고민을 상담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외모에 대한 고민부터 친구 관계, 부모와의 갈등, 성차별과 성희롱까지! 여성 청소년들이 현실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다루고 있다. 보건 교사이자 마녀인 주인공은 학생들에게 아주 섬세하고 진지한 상담을 해주고, 자신의 만든 주술을 학생들에게 권하는데, 주술을 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내면의 변화와 함께 성숙한 여성으로 한층 성장하게 되는 작품으로, 판타지 소설이자, 성장 소설이기도 하다.

💊10대이면서 여성인 존재, 그리고 가장 약한 것 같아도, 실은 가장 강한 존재인 그녀들을 위한 소설인 이 작품은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들을 아주 재미있게 그려내어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도 읽어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마법과 현실이 교차하는 보건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청소년의 상처와 성장, 그리고 따뜻한 치유를 그려낸 감성적인 판타지 소설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민 선생뿐만 아니라, 주술을 생산하는 많은 동료 마녀들이 등장한다. 서로 더 많은 , 더 훌륭한 주술을 만들기 위해 경쟁하고 결투를 진행한다. 또, 주술은 늘 어리고 약한 존재인 소녀들을 구원하는 것에 초점이 맞췄다. 그렇다고 약한 존재인 소녀들만 구원하는게 아니다. 때로 남학생들을 구원하기도 한다. 여성이 스스로 어둠의 영웅이 되어 같은 여성들을, 모두를 구원하는 이야기인 이 작품은 마녀들은 가장 여리고 취약해 보이는 계층인 10대 여성 청소년이 얼마나 스스로 당당하게 강해질 수 있는지 알게 해주는 작품이다. 비록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지만, 여성들 사이의 연대를 강화하고 소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학교에서 가장 조용하고 은밀한 공간인 보건실을 학생들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했다는 점과 그곳에서 마녀로서의 능력보다 사람을 대하는 따뜻한 태도로 아이들을 치유한다는 점이 이 작품의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또한 마녀들의 철학적 경쟁인 '일곱 마녀 결정전' 을 단순한 마법 대결이 아니라, 인간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선한 영향력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 한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민 선생은 단순한 마녀가 아니다.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는 존재이다. 그녀의 마법은 단순한 초능력이 아니라, 공감과 위로을 해주는 능력이다. 꾀병을 부리는 아이, 친구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 가정 문제를 안고 있는 아이까지 청소년이 겪을 문제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 독창적인 설정으로 인해 긴장감뿐만 아니라, 마녀들이 인간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는 이야기도 담고 있어서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저자의 잔잔하고 따뜻한 문체, 그리고 편안함까지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마법보다 강한 치유는 이해와 공감을 담고 있다. 청소년의 현실적인 고민을 마녀라는 소재를 통해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단순한 판타지보다 청소년의 내면을 이해하고 성장을 이끄는 작품이다. 10대 여성 청소년들의 날것 그대로 조명하고, 각종 유혹과 불편함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고 정의를 실현하려는 마녀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불편함에 맞설 수 있는 용기를 배우게 된다. 마법이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통해 현실의 아픔을 알게 되고, 그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얻게 되는 이 작품은 현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감성적인 치유 소설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는내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북멘토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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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에는 마녀가 필요해

이시카와 히로치카 지음
북멘토(도서출판) 펴냄

2시간 전
0
임영신님의 프로필 이미지

임영신

@imyoungsin

누구에게나 단 한번의 삶이 있다.그래서 선택의 순간이 있었던 그때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저렇게 했으면 어땠을까를 생각한다. 그것은 지금의 인생의 삶에 의미를 찾기가 부족해서인 경우가 많다.지금 살고있는 내 인생의 의미가 어떤지 생각해볼때 '그때 그렇게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는 것이다.어떻게보면 인생은 일회용이다. 두번 쓸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작가는 '단 한 번의 삶'이 자기 인생의 최대의 베스트 작품이라고 자부하고있다. 글의 씀씀이가 섬세하게 표현되고 있고 정독을 해서 읽어야 하는 부분도 많이 있고 작가의 내면을 살펴 볼수있는 부분들이 많이 표현되어있다.작가는 텍스트를 작성할뿐 그 완성은 독자들의 비평과 느낌에 따라서 완성 된다는 말이 퍽 인상적이다. 아쉬운게 있다면 당신을 이세상으로 데리고 온 부모에 대하여 미우나 고우나 좀 많이 생각해주고 이해 해주는것이 조금은 부족해 보였다.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지음
복복서가 펴냄

2시간 전
0
10622이희산님의 프로필 이미지

10622이희산

@y010622

  • 10622이희산님의 똥으로 해결한 과학 =Dung science 게시물 이미지

똥으로 해결한 과학 =Dung science

김형자 (지은이) 지음
갤리온 펴냄

읽고있어요
3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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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한국 1세대이자 스타 펀드매니저인 저자 최남철이 20년동안 써 온 투자일기를 통해 성공투자 원칙과 노하우를 전한다.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저자가 그가 써온 투자일기를 바탕으로 펀드매니저 시절을 정리했고, 2부는 투자경험을 통하여 얻은 투자론, 3부는 펀드매니저가 말하는 투자의 지혜와 요령을 담았다.

1988년 투자신탁 해외 담당 펀드매니저로 증권업계에 첫 발을 디딘 저자는 한국자본시장의 파고를 지켜본 장본인이다. 우선주의 가치를 일찍이 발견하고 우선주 집중투자로 5년간 꼴찌를 하던 펀드를 6개월 만에 업계 최고의 펀드로 역전시켰고, 이 공로로 1995년 영국 마이크로팔 사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펀드상'을 수상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성장주의 거장 '해리 세거먼'과의 만남, 벽안의 전설로 통하는 칼 밀러와 나눈 우정 깊은 이야기, 헤지펀드의 음모로 아시아의 외환위기를 불러온 IMF 직전 상황에 대한 일기, 모나코 세계 헤지펀드총회에서 스피치를 했던 이야기 등을 통해 베일에 가려진 펀드매니저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일반인들을 위한 투자의 지혜와 요령도 알려준다.

출판사 책 소개

◆ 대한민국 증권업계가 기다렸던 바로 그 책! 펀드매니저의 비밀노트
한국 대표 펀드매니저에게서 배우는 성공투자 원칙과 노하우
한국자본시장 성장과 함께한 펀드매니저의 20년 투자일기 공개


한국 1세대이자 스타 펀드매니저인 최남철 씨가 20년 동안 써온 투자일기를 바탕으로 쓴 돈과 인생 이야기가 화제다.
<꿈의 기울기에 투자하라-어느 펀드매니저의 비밀노트> 1부는 저자가 그가 써온 투자일기를 바탕으로 펀드매니저 시절을 정리했고 2부는 투자경험을 통하여 얻은 투자론, 3부는 펀드매니저가 말하는 투자의 지혜와 요령을 담았다.

한국 1세대 펀드매니저의 20년 투자일기

1988년 투자신탁 해외 담당 펀드매니저로 증권업계에 첫 발을 디딘 저자는 한국자본시장의 파고를 지켜본 장본인이다. 우선주의 가치를 일찍이 발견하고 우선주 집중투자로 5년간 꼴찌를 하던 펀드를 6개월 만에 업계 최고의 펀드로 역전시켰고, 이 공로로 1995년 영국 마이크로팔 사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펀드상’을 수상했다.
IMF 당시 급박하게 돌아가는 경제상황을 예의주시하다 헐값이 되어 버린 국내 우량주를 망태기로 쓸어담듯 사들여 펀드 수익률 450%를 올린 내력도 있다. 이는 1999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보다 250%나 앞서는 성과로 미국 리퍼 사 집계 외국인 전용 펀드 수익률 1, 2, 3위를 휩쓸기도 했다.
IMF 당시 저자는 숨막히는 상황을 매일매일 투자일기에 빼곡히 적어 나갔다. 당시 일기에서 저자는 어쩌면 우리 모두가 길거리에 길에 줄지어서 식량 배급을 받게 될지는 모른다는 급박한 심정을 피력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하가 기정사실화 되고 아시아 외환시장과 주식시장에 숨통이 트이기 시작한 1998년 9월 28일 일기에는 “이젠 비관보다는 낙관에 무게를 두자!”라는 다짐이 적혀 있다.
성장주의 거장 ‘해리 세거먼’과의 만남, 벽안의 전설로 통하는 칼 밀러와 나눈 우정 깊은 이야기, 헤지펀드의 음모로 아시아의 외환위기를 불러온 IMF 직전 상황에 대한 일기, 모나코 세계 헤지펀드총회에서 스피치를 했던 이야기 등은 베일에 가려진 펀드매니저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기업의 꿈의 기울기에 투자하는 역시장 투자법

탁월한 종목 발굴가(Stock Picker)인 저자의 투자법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역시장 접근법(Contrarian Approach)이라 정의할 수 있다. ‘역시장 접근법’이란 탐욕과 공포에 좌우되는 군중심리를 역이용하는 투자모델로 기업의 수익, 현금 흐름, 자산가치 등의 분석지표를 통해 기업의 적정가치(Fair Value)를 산정한 후, 군중심리가 기업의 적정가치를 크게 왜곡시키는 극점을 포착하여 수익률을 극대화 하는 투자법이다.
꿈이 있는 주식에 대한 집착으로 저자는 한때 몽상가로 몰리는 수모를 겪기도 했지만, 꿈이 있는 주식에 대한 신뢰와 믿음은 아직도 유효하다.
많은 투자자들이 기업의 매출이나 영업이익의 크기를 가지고 주가를 평가하지만 이것보다 중요한 지표는 기업 이익의 방향성이다. 즉 금년보다는 내년, 내년보다는 내후년으로 갈수록 이익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기업, 즉 꿈이 기울기가 가파른 기업을 찾아야 대박주를 만날 수 있다.
저자는 1990년대 성장주의 거장 해리 세거먼이 한국의 알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을 지켜보며 자신의 ‘꿈의 기울기 투자론’을 완성시켜 나갈 수 있었다. 주가를 끌어올리는 추진력은 기업의 실적이며 실적의 단순 크기보다 실적의 증가하는 기울기(모멘텀)가 주가 상승을 가져오는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것. 이러한 변화를 감지하지 못해 시장에 방치된 기업을 찾아 집중투자하는 것이 포인트다.
저자는 1990년 중반의 한국이동통신?LG정보통신·성미전자 IMF 외환위기 기간의 영원무역, 1999년 삼성증권, 2000년 한국전기초자, 2001년 롯데칠성?태평양?신세계 그리고 2005년의 NHN, 2007년의 현대중공업과 태웅·동양제철화학 그리고 2008년 엔씨소프트, 2009년 상반기의 서울반도체.셀트리온, 최근의 LG화학.삼성 SDI·현대자동차.삼성전자 등을 해당 주식으로 꼽고 있다.
혹자는 한국 경제가 이미 성숙 단계에 진입하여 과거 고도 성장기 때처럼 탁월한 종목들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지만 세계로 눈을 돌리면 그렇지 많은 안을 것이고 한국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 따른 산업, 기업의 경영 환경 변화에 기인한 가파른 성장주들은 계속될 것이다. 저자의 표현을 빌려 말한다면 “주식은 꿈을 먹고 자란다. 꿈의 기울기가 가파른 주식을 찾아보자.”

분산투자, 장기투자, 역발상 투자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오랜 기간 펀드 운용에 직접 관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일반인들을 위한 투자의 지혜와 요령을 알려주고 있다.
‘자산 간, 지역 간, 시간 상 분산투자/최소한 3년은 기다리는 장기투자/공포가 극에 달했을 때 하늘이 내려준 투자기회로 여기는 역발상투자’가 펀드 투자의 3계명이다.
그럼 100여 개가 넘는 운용사와 1만여 개에 달하는 펀드 중에서 어떤 펀드를 골라야 할까?
우선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와 운용회사를 잘 만나야 한다. 좋은 운용사와 펀드를 만났다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자금의 성격과 나의 투자 성향에 맞는 펀드를 고라야 실패할 확률도 적다. 펀드도 공부해야 벌 수 있다.
기사 작성에 육하원칙이 있듯이 펀드 투자에도 삼하 원칙이 있다. 언제(가입 시기와 환매 시기), 누가(운용자), 어떻게(운용 철학과 운용성과)를 따져서 가입해야 한다. 여기서 펀드 회사의 대표 펀드매니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의 경우 대개 펀드매니저 출신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데, 대표 펀드매니저들의 운용 스타일과 특성이 고스란히 펀드 운용에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분들의 찬사

분산투자·장기투자·역발상을 권고하는 마지막 쪽까지 단숨에 읽힌다.
-김병주 (한국투자자교육재단 이사장)

일반 투자자, 증권계 종사자, 투자 전문가들께 일독을 권한다. 아직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강창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소장/ 자산운용 부회장)

자산운용에 대한 깊은 열정과 자부심, 확고한 투자 철학을 담은 투자일기!
-윤희육 (모닝스타코리아 대표이사)

열정적으로 살아온 펀드매니저의 투자일기, 읽을수록 깊은 울림과 지혜를 준다.
-강신우 (한국투자신탁운용 부사장)

대한민국의 증권업계가 목말라 했고 간절히 기다리던 바로 그 책이다.
-김영익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단번에 독파하고 싶고, 반복해서 되새김질 하고픈 바로 그런 책이다.
-김홍렬 (한국경제신문 워싱턴 특파원)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이 곳곳에 담겨져 있다.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삭막한 투자의 세계에서 참으로 보기 드문 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다.
-이제경 (매경이코노미 편집장)

지난 20년의 주식시장과 투자업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

저자의 내면 깊은 곳에서 퍼 올린 투자지침은 투자자 모두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임상균 (매일경제신문 증권부 차장)

저자의 귀중한 경험을 통하여 투자자들이 투자의 지혜와 혜안을 얻기 바란다.
-장인환 (KTB자산운용 대표이사)

그는 진정한 ‘역시장주의자(Contrarian)’였고 탁월한 ‘종목 발굴가(Stock Picker)’였다.
-최권욱 (코스모투자자문 대표이사)

저자의 육필 수기는 한국자본시장에 아주 소중한 기록이 될 것이다.
-홍찬선 (머니투데이방송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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