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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나이팅게일 (남자라고 간호사 되지 말란 법이 있나요)
문광기 지음
김영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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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쪽 | 2014-04-1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 상식의 벽에 도전한 한 남자 간호사의 열정을 담은 에세이. 저자는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고 누구나 선망하는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그것이 자신의 꿈이 아님을 알고 퇴사를 강행한 뒤 간호사의 길을 선택한다. 이 책은 그가 어떻게 직장을 관두고 간호사로서의 인생을 선택할 수 있었는지, 간호사가 된 이후 병상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어떤 값진 교훈들을 배웠는지를 다양한 일화를 통해 생동감 있게 그렸다. <BR> <BR> 특히 단순히 병원에서의 삶을 보여주는 차원을 넘어,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청춘을 위한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과 의료인의 관점에서 경험한 생사의 애환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임종을 앞둔 그들이 가장 원했던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삶의 중요성을 통해,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가르쳐준다. <BR> <BR> 운명을 바꾼 '기욤'과의 만남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해야만 했던 결혼, 응급실에서 펼쳐지는 교통사고 환자와의 숨 가쁜 사투, '마술 삼촌'이 되어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다섯 살 희준이와 나눈 가슴 따뜻한 교감, 이루지 못한 꿈으로 괴로워하는 50대 가장에게서 배운 인생의 교훈까지. 모두 부러워하는 명예 대신 가슴 뜨거운 삶을 선택한 그의 이야기가 현실과 타협하며 열정과 자유를 묻어둔 이들에게 삶의 뜨거움을 선사한다. "그래, 잘 먹고 잘 살아라. 나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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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지금, 당신은 어떤 모습인가요?

1. 시작, 미스터 나이팅게일이 되기까지
눈을 비비고, 귀를 기울이며, 기지개를 켜라
걷지 않으면 길 또한 없다
인생은 나쁜 커피를 마시기에는 너무 짧다
낯선 곳에서 발견한 또 다른 운명
이별이 내게 가져다준 것들
원래 직장으로 다시 가시죠
캔커피 80개의 힘
내 삶의 유일한 선서

2. 생사를 넘나드는 그곳에서의 삶
누구나 자신만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
죽으려고 하는 자, 살려고 하는 자
응급벨의 악동, 브루가다증후군
떠나는 자에 대한 마지막 예의
나는 얼마나 떳떳했던가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죽음
오토바이 사고, 그 이후
이대로 가버리면 억울해서 어쩌나

3. 삶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3만 피트 상공의 위급상황
인생은 때때로 악몽 같다
마지막 사랑, 어머니
다른 이의 소망을 위한 남의 삶을 살 것인가
부모를 두 번 죽이는 일
임종을 앞둔 환자가 들려준 이야기
죽음을 정직하게 직면하라
환한 미소를 머금은 효도 사진 한 장

4. 진정한 삶의 가치를 일깨워준 순간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치매
아이들은 죄가 없다
한국 환자 VS 미국 환자
콘돔은 왜 19금인가요
망자가 잊고 간 지휘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
위대한 개츠비
한 권의 책이 준 깨달음

에필로그_나는 나답게 살고 싶었다
부록_나이팅게일 진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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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문광기
“제 직업은 간호사입니다”라고 멋지게 소개하는 남자, 문광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세상의 틀에 맞춰 살아가는 일상보다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오는 가슴 따뜻한 소통을 즐기고, 중력에서 벗어나 거대한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스쿠버다이빙을 좋아한다. 꿈이란 수많은 경험을 통해 조금씩 보완하여 채워가는 신비로운 여정이라는 생각으로, 무언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 믿으며 분투하는 행복실천가이다. 2002년 대기업에 입사했으나 그것이 자신의 꿈과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퇴사를 강행했다. 이후 부산 인제대학교 간호학과에 편입하여 간호학 국가고시에 합격하고 삼성서울병원에 입사했다. 심장내과중환자실(CCU), 흉부외과중환자실(TSICU)을 거쳐 현재는 소화기센터 췌담도내시경팀(ERCP)에서 근무하고 있다. 간호사로서의 경험을 살려 삼성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인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부문 멘토’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블로그 ‘카우치셰어링’을 운영하며 간호사를 꿈꾸는 이들을 돕고 있다. 평범한 삶이지만 자신처럼 뒤늦게 진정한 자기 인생을 향해 첫걸음을 뗀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미스터 나이팅게일>을 집필했다. http://blog.naver.com/munkwang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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