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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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명희가 간호학이라는 터전 한가운데에서 활동하며 느꼈던 간호학의 미래와 앞으로 지향해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 방향의 키워드는 바로 '인문학적 간호'라 할 수 있다. 몸의 총체성을 인정하고 몸을 부분적으로 인식하는 과학적 태도를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 특히 '돌봄'의 영역인 간호학에서 이러한 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간호사가 지녀야할 덕목들과 앞으로 걸어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하고 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박명희 교수의 저서 '돌봄의 미학 : 인문간호'는 간호학을 단순한 기술이나 과학의 영역을 넘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인문학적 실천으로 조명합니다. 이 책은 간호가 어떻게 인간의 삶과 고통, 그리고 치유의 과정에 깊숙이 관여하며, 그 안에서 아름다움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저자는 먼저 간호의 본질을 '돌봄'으로 정의하며, 이는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전인격적인 존재를 보살피는 행위임을 강조합니다. 🏥 인간은 신체적, 정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