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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미치 앨봄 지음 | 세종서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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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20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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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catalog/book.asp?ISBN=8984070823"><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a>의 저자 미치 앨봄의 첫 소설. 퇴역한 상이군인 에디는 놀이공원에서 정비공으로 일하는 83세의 노인이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는 자신의 생일날 추락하는 놀이기구 밑에 서있는 어린 소녀를 구하려다 죽음을 맞고 만다.<BR> <BR> 천국에서 눈을 뜬 그는 그곳이 종착역이 아님을 알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의 삶에 영향을 주고받았던 다섯 사람을 만나게 된다.<BR> <BR> 어린 시절 에디가 형과 함께 한 공놀이 때문에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은 파란 몸뚱이 사내, 2차 대전에 참전한 에디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일부러 다리에 총을 쏘아 평생 불구자로 살게 만들었던 군대 상사, 에디의 마음을 늘 불편하게 햇던 아버지의 진심을 알려주는 루비 부인, 에디의 유일한 사랑이었던 죽은 아내 마거릿, 에디가 참전 중 불을 질러 죽게 만든 필리핀 소녀 탈라가 그 다섯 사람.<BR> <BR> 그들은 에디에게 지상에서의 삶을 설명하고 삶의 이유와 가치를 들려준다.<BR> "우연한 행위란 없어. 우리 모두 질긴 인연으로 연결되어 있다네. 바람과 산들바람을 떼어놓을 수 없듯, 한 사람의 인생을 다른 사람의 인생에서 떼어놓을 수는 없어."<BR> "분노를 품고 있으면 독이 돼요. 흔히 분노를 상처를 준 사람들을 공격할 무기라고 생각하지만 증오는 양날을 가진 칼날과 같아서 휘두르면 자신도 다쳐요. 용서하도록 해요. 놓아버려요."<BR> <BR> 에디는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보잘것없어 보이던 자신의 삶에 숨겨져 있던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된다. 지은이 특유의 삶과 죽음에 관한 깊은 통찰과 휴머니즘이 배어 있는 책. 고독한 인간을 위한 따뜻한 위안을 느낄 수 있다.<BR> <BR> ***김연아 선수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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