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문란 2

신새라 지음 | 도서출판 선 펴냄

풍기문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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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5.25

페이지

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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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라의 로맨스 소설. "황후도, 후궁도, 정사(政事)를 위해서는 충분히 이용 가치가 있다 생각했습니다. 또한, 황제에게 여인이란 독일 뿐 연정의 감정은 필요 없다 생각했지요. 헌데…." 그대 때문에 이런 나의 논리가 깨지고 있지. 어이해서일까? 왜 그대는 내 생각의 범주를 흔들어 놓는 거지? 얼음 심장이 녹는다. 그리고 뛴다. 풍은 그렇게 황제에서 사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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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속 진실을 추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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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 스릴러의 진면목! <스파이 코스트>는 지극히 평범한 은퇴자로 조용한 삶을 살아가는 전직 요원에게 어느 날 묻어두었던 과거가 되살아나고, 다시는 쓸 일이 없을 줄 알았던 예전 재능을 다시 불러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 은퇴한 스파이의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페이지를 계속 넘기고 싶을 정도로 흥미로운 서스펜스로 가득한 작품으로,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절대로 손에 놓을 수 없는 그런 작품이다. 은퇴한 CIA 요원들이 평화로운 삶을 살던 중 과거의 그림자와 맞닥뜨리면서 다시 첩보 세계로 끌려 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스릴러 특유의 긴장감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갈등도 다루고 있어, 마치 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매기 버드가 은퇴한 CIA 요원으로 메인주의 작은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있던 중, 과거 임무와 관련된 인물이 나타나면서 위험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국제적 음모, 배신, 진실 추적을 중심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각 인물들의 도덕적 갈등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선택을 강조하는 작품으로, 예상하지 못한 전개와 빠른 속도로 충분히 몰입할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단순히 스파이 활동 이야기가 아니라, 은퇴 후의 삶과 인간적 갈등을 아주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저자가 실제로 은퇴한 CIA 요원이 사는 마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날카로운 감각을 가진 인물들의 활약하는 모습이 시니어 스파이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시킨 작품으로, 첩보물과 범죄 스릴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단순한 액션보다, 인간성과 도덕성,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킨 이 작품은 첨보 스릴러의 긴장감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드라마를 동시에 그려낸 작품이다. 은퇴한 요원들의 활약이라는 점에서 이야기 자체가 신선하게 다가왔고, 읽는내내 몰입감 뿐만 아니라 저자의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국제적 음모, 첩보 활동, 배신과 진실, 인간의 선택과 도덕성을 중심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은퇴한 CIA 요원들이 다시 위험에 휘말리면서, 국제적 음모와 스파이 활동의 복잡한 이야기를 그려냈는데, 이는 각국의 정치적 이해 관계뿐만 아니라 권력 다툼 속에서 요원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그 선택이 과연 사건을 좌우하게 되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인물들이 도덕적 갈등 속에서 어떤 선택하는지가 중요한 축인 이 작품은 은퇴 후에도 과거의 그림자가 따라붙으면서, 개인의 삶과 도덕적 책임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잘 그려냈다.

은퇴한 요원들의 모임인 '마티니 클럽' 을 우정과 신뢰, 때로는 의심과 배신을 교차하는 모습으로 그려냈다. 이는 사랑, 우정, 배신이 얽히면서 인물들의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는 점이다. 진실과 거짓, 인간성과 도덕성의 경계를 그려낸 이 작품은 스릴과 동시에 깊은 성찰을 제공하기도 하는 작품이다. 은퇴한 CIA 요원들의 이야기를 국제적 음모, 배신과 진실, 인간적 갈등으로 긴장감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은퇴한 CIA 요원들이 평화로운 삶을 살다가 다시 위험에 휘말리게 된다라는 신선한 설정, 빠른 전개와 예상하지 못한 반전으로 첫 장부터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까지 읽는내내 한순간에 몰입을 하게 하는 작품이다. 국제적 음모와 첩보 활동!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을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고, 인물들의 감정선을 아주 세밀하게 묘사하여, 첩보물이지만 그 안에서 인간적인 면모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긴장감과 반전, 인간적인 이야기까지! 갈등과 관계의 깊이가 매력적인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이 시리즈의 다음 책도 기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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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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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라의 로맨스 소설. "황후도, 후궁도, 정사(政事)를 위해서는 충분히 이용 가치가 있다 생각했습니다. 또한, 황제에게 여인이란 독일 뿐 연정의 감정은 필요 없다 생각했지요. 헌데…." 그대 때문에 이런 나의 논리가 깨지고 있지. 어이해서일까? 왜 그대는 내 생각의 범주를 흔들어 놓는 거지? 얼음 심장이 녹는다. 그리고 뛴다. 풍은 그렇게 황제에서 사내가 된다.

출판사 책 소개

1권. 앞표지

“황후도, 후궁도, 정사(政事)를 위해서는 충분히 이용 가치가 있다 생각했습니다. 또한, 황제에게 여인이란 독일 뿐 연정의 감정은 필요 없다 생각했지요. 헌데…….”
그대 때문에 이런 나의 논리가 깨지고 있지. 어이해서일까? 왜 그대는 내 생각의 범주를 흔들어 놓는 거지?
얼음 심장이 녹는다. 그리고 뛴다. 풍은 그렇게 황제에서 사내가 된다.

1권. 뒷표지

*화국의 황제 풍
“황제에게 사랑은 독이라 생각한다. 먹지도 마음에 담지도 품지도 말아야 하는 독. 여인의 치마폭에 싸여서는 절대 칭송받을 황제가 되지 못해. 난, 사내대신 황제를 택했다.”
황제 풍은 외롭다. 황제의 자리에 올라 오로지 심장을 얼리고 감정을 버렸다. 그런 그가 한 여인에게 마음이 동하기 시작한다.

*서초국의 황녀 달기
“조신한 황녀는 무슨, 검을 들고, 말을 타며, 사냥을 하는 것이 바로 나란 말이다. 연정? 검을 들고, 말을 타고, 사냥을 하다 지겨우면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지."
정략혼으로 화국의 황후가 될 그녀. 황제 풍과의 만남은 처음부터 어긋난 만남이었다. 하지만 운우지정에 둔하기 둔한 그녀가 시간이 지날수록 황제에게 마음이 끌린다.

*서초국의 호위무사 자문
“아악! 정말 벗이 아니라 원수인 게야.”
달기의 오랜 벗이며 호위무사인 그는 황녀의 계략으로 화국까지 오게 되었다. 매사 일을 만드는 달기 때문에 서둘러 서초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그의 발걸음을 붙잡는 여인이 나타났으니 바로 화국의 황녀 설란이었다.

*화국의 황녀 설란
“싫다. 늘 이리 예법에 얽매여 나 자신을 새장 안에 가두어 두는 것이……. 어이해서 오라비와 화국의 백성들은 내게 황녀의 모습만을 바라는가."
오라비인 황제 풍이 가장 아끼는 누이동생. 하지만 그 아낌이 지나쳐 오로지 조신한 황녀의
모습만을 고집했다. 허나 그녀가 변한다. 한 사내를 만나 황녀가 아닌 여인이 되고 싶었다.

2권. 앞표지

‘가느냐. 이리 나만 두고 가느냔 말이다.’
‘황상, 이것이 마지막이 아닐진대 무엇을 그리 걱정하시옵니까? 이참에 그동안 바르지 못했던 행실을 반성하려 하옵니다. 허니 너무 심려치 마시옵소서. 전 강한 여인이 아닙니까.’
‘차다. 그곳은 햇빛도 들지 않는 곳이다. 하루만 있어도 냉기에 몸이 쇠할 것이야.’
‘황상께서 마음 상하시는 것보다 이 편이 더 낫습니다.’
‘내가 못나 지켜 주지 못하는구나.’
‘아니오, 황상. 제가 현명하지 못해 황상을 궁지로 몰아갔음입니다. 두 번 다시 이런 아둔한 짓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뵈옵는 날…… 간절히 바라옵니다.’

2권. 뒷표지

드디어 그날이다. 그리도 바라고 바라던 날, 황제 풍은 십이장복을 차려입고 머리에 면류관을 썼다. 화룡전 전각 위에 위엄 있는 모습으로 서서 광장을 내려다보자 문무백관들과 하례를 올릴 사신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그때 북소리가 요란하게 울리더니 돌길을 따라 붉은 대례복을 입고 봉관위에 너울을 쓴 한 여인이 걸어오고 있었다. 심장이 떨린다. 비록 얼굴이 가려 잘 보이지는 않으나 가까이 다가올수록 심장은 강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달기가 자신의 여인이 되기 위해 백 칸의 계단에 첫 발을 올렸다. 발끝이 떨린다. 달기가 두 번째 계단을 오르자 손끝에 전율이 흘렀다. 세 번째 계단을 오르자 자신의 심장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크게 들렸다. 그렇게 네 번째를 지나 오십 번째 계단을 오르니 마른침을 삼키며 기다리던 풍이 한 계단 내려섰다.
답답하다. 어찌 저리 더디단 말인가. 다시 한 발 내려선 풍의 발걸음은 이내 성큼성큼 계단을 내려갔다. 달기가 육십 번째 계단을 오르려는 찰나 풍이 다정스런 목소리로 물었다.
“짐을 삼키기 위해 이제야 오십니까.”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시게 하여 송구하옵니다.”
“이제 더는 짐의 손을 놓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눈 감는 그날까지 놓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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