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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4.3.10
페이지
408쪽
상세 정보
장동련, 장대련 교수가 연구해 온 ‘트랜스’의 개념 정의와 특징 그리고 트랜스 시대에서 생존해야 하는 기업의 브랜드 전략을 제시한 최초의 저서. 휴대전화기가 인터넷과 결합하고 텔레비전이 쇼핑과 결합하는 세상. 그리고 이러한 이종 결합이 더는 새롭지 않은 시대. 이런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미디어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서로 맞물리고 있는 작금의 시대를 장동련, 장대련 교수는 ‘트랜스(Tarns)’라는 용어를 창안하며 세계 최초로 예견했다.
인터넷과 SNS의 발달은 정보를 수집하는 데 편리해지고 시간도 단축된 반면 수집된 정보의 신뢰성이나 전문성은 점차 희석되고 있다. 과거에는 정보에 접근하는 속도가 얼마나 빠르냐가 관건이었다면 이제는 전문성과 신빙성이 가장 중요한 판단의 요소가 되고 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전문가의 목소리가 절실한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은 다른 무엇보다 해당 개념을 창안한 전문가가 직접 저술하는 책이라는 것이 독자에게 신뢰를 준다. 개념을 둘러싼 주변의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핵심이 되는 이론의 근거가 책에 담겨 있다.
상세정보
장동련, 장대련 교수가 연구해 온 ‘트랜스’의 개념 정의와 특징 그리고 트랜스 시대에서 생존해야 하는 기업의 브랜드 전략을 제시한 최초의 저서. 휴대전화기가 인터넷과 결합하고 텔레비전이 쇼핑과 결합하는 세상. 그리고 이러한 이종 결합이 더는 새롭지 않은 시대. 이런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미디어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서로 맞물리고 있는 작금의 시대를 장동련, 장대련 교수는 ‘트랜스(Tarns)’라는 용어를 창안하며 세계 최초로 예견했다.
인터넷과 SNS의 발달은 정보를 수집하는 데 편리해지고 시간도 단축된 반면 수집된 정보의 신뢰성이나 전문성은 점차 희석되고 있다. 과거에는 정보에 접근하는 속도가 얼마나 빠르냐가 관건이었다면 이제는 전문성과 신빙성이 가장 중요한 판단의 요소가 되고 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전문가의 목소리가 절실한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은 다른 무엇보다 해당 개념을 창안한 전문가가 직접 저술하는 책이라는 것이 독자에게 신뢰를 준다. 개념을 둘러싼 주변의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핵심이 되는 이론의 근거가 책에 담겨 있다.
출판사 책 소개
“트랜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시장과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세상의 요구를 포용한다!”
‘트랜스’를 세계 최초로 주창한 대한민국의 학자! 장동련 . 장대련
휴대전화기가 인터넷과 결합하고 텔레비전이 쇼핑과 결합하는 세상. 그리고 이러한 이종 결합이 더는 새롭지 않은 시대. 이런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미디어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서로 맞물리고 있는 작금의 시대를 장동련, 장대련 교수는 ‘트랜스(Tarns)’라는 용어를 창안하며 세계 최초로 예견했다.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은 장동련, 장대련 교수가 연구해 온 ‘트랜스’의 개념 정의와 특징 그리고 트랜스 시대에서 생존해야 하는 기업의 브랜드 전략을 제시한 최초의 저서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트랜스’와 트랜스 현상을 가리키는 말인 ‘트랜징’ 그리고 ‘트랜스 미디어’는 세계그래픽 디자인협의회, 이코그라다의 홈페이지를 통해 “장동련과 장대련(chang&chang, 2011)의 <transing, living in the age of multi level change>”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장동련, 장대련 교수가 트랜스와 미디어를 결합해 새롭게 제시하는 이론을 이해한다면 격변하는 시대를 통찰하는 프레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트랜스 시대의 리딩 브랜드가 되는 해법을 세계 최고의 전문가에게 듣는다!
인터넷과 SNS의 발달은 정보를 수집하는 데 편리해지고 시간도 단축된 반면 수집된 정보의 신뢰성이나 전문성은 점차 희석되고 있다. 과거에는 정보에 접근하는 속도가 얼마나 빠르냐가 관건이었다면 이제는 전문성과 신빙성이 가장 중요한 판단의 요소가 되고 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전문가의 목소리가 절실한 시대가 된 것이다.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은 다른 무엇보다 해당 개념을 창안한 전문가가 직접 저술하는 책이라는 것이 독자에게 신뢰를 준다. 개념을 둘러싼 주변의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핵심이 되는 이론의 근거가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에 담겨 있다.
왜 트랜스인가?
트랜스는 가로지르고 통과하는 횡단(Transcontinental)의 의미에서 더 나아가, 초월(Transcend)의 의미도 갖는다. 이는 총체적이며 메타적 공동체, 소셜 네트워크를 상정하며, 그 안의 요소들이 서로 깊숙이 연결되어 매체를 초월하는 구체적인 움직임의 다양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육체적, 정서적, 사회적, 그리고 현재의 모든 시대 상황에 동시대적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의 과정을 식별하고 설명한다. 현대 대중적 삶의 모든 면을 수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은 모든 분야 속에서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가 될 것이다.
트랜스 현상의 집약체, 브랜딩>
우리가 트랜스 현상에 어떻게 노출되어 있는가를 확인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즉각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은 바로 브랜드를 들춰보는 일이다. 트랜스라는 광범위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에 직면한 기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를 키워드를 통해 살펴보면 트랜스에 대한 감각을 키워나갈 수 있다. 기업의 브랜딩은 대중의 입맛에 적응해야 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수요 창출에 골몰하고 있기 때문에 브랜딩 현장에서 트랜스 현상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한다면 세상의 트렌드를 새롭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리더들의 트랜스 활동과 트랜스 생각들에 대한 심층 인터뷰 수록/>
김홍탁(제일기획 마스터), 한명수(㈜한샘 디자인혁신센터 이사), 정영웅(이응 대표), 여준영(프레인 대표), 권기정(믹스엠엑스 대표)은 각각 광고와 디자인, PR 분야에서 국내외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리더들이다. 그들의 입을 통해 듣는 트랜스는 산업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에서만 볼 수 있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의 브랜딩을 모두 통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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