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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6.11.30
페이지
232쪽
상세 정보
소원풀이 시리즈 3권. 피아노에 대한 기초 상식부터 피아노를 치기 전 꼭 알아야 하는 기본기까지 알려준다. 그동안 어렵게만 보였던 악보 보는 법도 왕초보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가르쳐준다.
다음 첫째 날 '가온 도'를 찾고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치는 법부터 시작해 인트로, 후렴구, 브릿지, 엔딩 파트 등 한 곡을 완주하는 단계까지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4주 완성 피아노 연주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 대로 따라 하면 어느새 한 곡을 연주할 수 있고 내 손이 건반 위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경험을 하게 된다.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잔소리도 하면서 선생님이 옆에서 알려주듯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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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진
@bviavigy5vv0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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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리
@gimori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1명이 좋아해요
Treedy
@1doemtr0ggio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3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소원풀이 시리즈 3권. 피아노에 대한 기초 상식부터 피아노를 치기 전 꼭 알아야 하는 기본기까지 알려준다. 그동안 어렵게만 보였던 악보 보는 법도 왕초보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가르쳐준다.
다음 첫째 날 '가온 도'를 찾고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치는 법부터 시작해 인트로, 후렴구, 브릿지, 엔딩 파트 등 한 곡을 완주하는 단계까지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4주 완성 피아노 연주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 대로 따라 하면 어느새 한 곡을 연주할 수 있고 내 손이 건반 위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경험을 하게 된다.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잔소리도 하면서 선생님이 옆에서 알려주듯 설명한다.
출판사 책 소개
그대가 피아노를 못 치는 이유는
손가락이 짧기 때문도, 재능이 없기 때문도 아닙니다.
이 책을 아직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딱 한 곡만이라도 제대로 연주하고 싶은
그대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이 책의 목표는 피아노 왕초보라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한 곡만이라도 제대로 완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피아노에 대한 기초 상식부터 피아노를 치기 전 꼭 알아야 하는 기본기까지 알려줍니다. 그동안 어렵게만 보였던 악보 보는 법도 왕초보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가르쳐줍니다.
그런 다음 첫째 날 '가온 도'를 찾고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치는 법부터 시작해 인트로, 후렴구, 브릿지, 엔딩 파트 등 한 곡을 완주하는 단계까지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4주 완성 피아노 연주법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 프로그램 대로 따라 하면 어느새 한 곡을 연주할 수 있고 내 손이 건반 위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설명은 또 어찌나 친절한지,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잔소리도 하면서 선생님이 옆에서 알려주듯 설명합니다. 그뿐인가요? 보기 쉬운 사진과 건반 그림을 통해 어린아이도 따라 할 수 있게 보여주고 동영상으로 리듬까지 완벽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루 30분, 4주 만에 끝내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피아노 입문서! 더도 말고 딱 한 곡만이라도 제대로 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 이 책의 특징
피아노를 치며 멋지게 노래 한 곡 부르는 로망을 가슴속에만 간직하고 있나요? 어릴 때 엄마 손에 이끌려 간 피아노학원에서 상처만 받고 돌아온 기억이 있나요? 억지로 연습하고 혼난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진 않았나요?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지루하고 엄격한 교습법과 막연한 두려움을 깨주지 못한 기존의 교본들 탓도 있습니다. 실은 피아노가 아주 쉬운 악기이고 즐거운 도구라는 걸 잘 알려주지 못한 책임도 있습니다. 창피해서 누구에게도 차마 묻지 못했던 것들, 그렇지만 초보자라면 반드시 겪게 되는 경험이나 질문에 대해 어디서도 후련한 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음속에만 품고 있던 피아노의 열망, 이 책으로 풀 수 있습니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피아노에 대한 기본 중의 기본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피아노는 '강아지도 연주할 수 있는 악기'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왕초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과 함께 반드시 알아야 하는 피아노 이야기, 피아노 고르는 법, 피아노 치는 자세 등을 알려 줍니다. 누구에게도 차마 묻지 못했던 기본 중의 기본을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 '도'를 찾는 법부터 오른손 연주, 왼손 연주, 멜로디와 코드 반주까지 한 곡을 연주하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만 쏙쏙 뽑아 속성으로 알려드립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악보 보는 법도 쉽게 설명해줍니다. 책에 제시된 연습문제를 풀어보고 함께 음표도 그려보며 필수 기본 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메트로놈 활용법, 페달 밟는 법 등 피아노를 연주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다양한 사진 및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합니다. 자신의 연주에 스스로 감동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루 30분씩 총 20일, 4주 완성 프로그램을 따라 하면 저절로 치게 된다>
진짜로 따라 해보면 압니다. 4주, 총 20일에 걸쳐 한 곡을 완주하는 연주 프로그램이 제시됩니다. 매일 30분씩 차근차근 따라 하면 어느새 당신도 노래 한 곡쯤 멋들어지게 연주해내는 근사한 피아니스트로 변신할 것입니다.
손 풀기 연습곡부터 시작해 오른손과 왼손을 따로, 또 같이 움직이며 한 곡을 완성해 나갑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부터 시작해 코드를 읽고 치며 멜로디를 만들어냅니다. 인트로, 후렴구, 브릿지, 엔딩 파트 등으로 나누어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한 곡이 완성됩니다.
<총 56개의 연주 동영상, 자세와 연주법 등의 상세 사진으로 1:1 피아노 레슨을 받는다>
쉽고 큼지막한 사진, 마디마디 자세히 짚어주는 악보, 건반을 그대로 가져온 코드표를 보면서 연주법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함께 제공하는 동영상까지 보면 금상첨화! 사진과 설명 글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제대로 연주하는 걸 한 번 보는 게 나을 때도 있습니다. 특히 리듬을 맞추고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진행하기 위해 동영상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옆에서 가르쳐주는 것처럼 생생하고 친절한 동영상으로 마치 선생님에게 1:1 레슨을 받는 것처럼 피아노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프로그램을 먼저 체험한 사람들의 추천의 글
취미로 피아노를 시작하면서 인터넷 카페나 사이트에서 단편적인 정보를 얻어 연습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죠. 이 책에는 그동안 궁금했던 자세, 연습하는 방법, 피아노 구입 방법, 악보 보는 법 등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마치 옆에서 선생님이 직접 설명해주듯 단계적으로 따라 하게 되어 있어 쉽게 배울 수 있고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느낌이 듭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끝까지 따라 하면 '한 곳은 칠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피아노를 전혀 모르는 성인이 보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 홍길현 -
어릴 때 피아노를 배웠지만 직장인이 되어 다시 피아노를 연주하기로 결심하고 악보를 펼쳤을 때 까막눈이 되어버린 스스로에 놀라고 당황했죠. 이 책을 보면서 웃음을 짓기도 하고,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사진과 그림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주어 쉽게 따라 할 수 있었고 연주법과 악보의 분위기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지식을 꼼꼼히 알려주어서 처음 피아노를 접하는 사람도 천천히, 보다 쉽게 피아노라는 매력적인 악기를 연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친절한 설명에 감동받았습니다. 용기를 줘서 고맙습니다!
- 백현 -
피아노를 배운 지 6개월 정도 된 초보입니다. 이 책을 보며 세세한 것까지 신경 쓴 설명 방식 덕분에 이해하기가 참 쉬웠습니다. 제가 처음 피아노를 시작했을 때 신경 쓰이던 점이나 궁금했던 점도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이 보기에 참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아직 미숙한 초보도 이 책을 보며 반복해서 연습하면 반드시 한 곡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정훈 -
저는 아직 계이름 정도밖에 모르는 초보입니다. 한 곡이라도 제대로 쳐보고 싶어 이 책의 프로그램을 따라 해보았는데 정말 20일 만에 한 곡을 칠 수 있었습니다. 코드 위주로 노래를 부르며 반주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기 때문에 재미있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피아노 연주법을 가장 친근하게 짚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황찬규 -
쉬워 보이는 손가락 풀기부터 한 계단 한 계단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기본 운동을 끝내고, 곡을 익힐 준비가 되어 있더군요. 단계별 접근이라 익숙해질 시간이 충분하고 성취감도 남달랐습니다. 오른손과 왼손을 따로 익히는 세세한 과정들이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지도해주는 느낌이어서 든든했습니다. 건반 그림과 함께 손 모양 사진을 보며 마침내 한 곡을 완성했을 때 참 뿌듯했습니다. 동영상까지 있어 정말 최고의 선생님과 함께하는 것 같았습니다. 피아노 독학, 이 책과 함께라면 충분합니다.
- 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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