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철|문학과지성사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인생이 재미 없을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타자가 있었던 시대는 지나갔다. 비밀로서의 타자, 유혹으로서의 타자, 에로스로서의 타자, 욕망으로서의 타자, 고통으로서의 타자가 사라진다. 오늘날 타자의 부정성은 같은 것의 긍정성에 밀려나고 있다. 같은 것의 창궐이 사회체를 덮치는 병리학적 변화들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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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현대 철학계의 주목받는 사상가 한병철 교수의 저서 『타자의 추방』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근본적인 소통의 부재와 자기중심적인 폐쇄성을 예리하게 비판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동일성의 시대'로 규정하며, 타자와의 만남이 사라지고 오직 자기 자신만이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병리적인 현상을 진단합니다. 👤
과거에는 나와는 다른 존재인 '타자'가 존재했습니다. 타자는 나를 자극하고, 나의 세계를 확장하며, 때로는 나를 고통스럽게 하거나 변화시키는 외부의 힘이었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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