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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세상의 모든 전쟁을 위한 고전)
손무 지음
글항아리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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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2011-06-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원전에 가장 충실한 <손자병법>을 김원중 교수가 심혈을 기울여 완역한 책. 이번에 선보이는 김원중 판 <손자병법>은 원전의 뉘앙스를 잘 살리면서도 술술 잘 읽히고, <손자병법>이라는 책이 형성된 시대적 배경 속에서 그것을 철저히 이해할 수 있게 집필되었다. 손자의 전쟁이론에 대응하는 실제 전투의 사례를 <사기>와 <삼국지> <한비자> 등 당대의 텍스트들 속에서 선별하여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고도로 함축적인 손자의 전언을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점이 다른 번역서들과 차별화되는 이 번역본의 특징이다. <br><br>명청시대를 거쳐 오늘날 통용되고 있는 <손자병법>과 죽간본 <손자>의 차이, 조조를 비롯해 대표적인 손자 주석 및 자일스Giles 등 서구의 익히 알려진 영문판 자료를 검토하고, 제한된 범위지만 현대에 들어와 이뤄진 연구 성과를 두루 참조하여 사실에 맞고 이해하기 쉽도록 다듬었다. 그 과정을 통해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최신의 손자 연구를 반영한 번역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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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손무
본명 손무孫武. 자는 장경長卿. 산둥성山東省 러안樂安 출생. 중국 춘추시대(기원전 544년경~기원전 496년경)의 전략가이며 전쟁 이론가. 손자(孫子)는 경칭이다. 제(齊)나라에서 태어나 오왕(吳王) 합려의 초빙을 받아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강론한 13편의 병법서(손자병법)를 바치고 장군이 되어 3만의 군사로 20만 초나라 군대를 대파하는 등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한다. 중국 병가(兵家)의 비조로 꼽힌다. BC 6세기경 오吳나라의 왕 합려闔閭를 섬겨 절제 있고 규율 잡힌 군대를 조직했고, 초楚·제齊·진晋 등의 나라를 굴복시켜 오왕 합려를 중원의 패자覇者로 만들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을 으뜸으로 생각한 병법가. 중국 고대의 가장 위대한 군사이론저서 『손자병법』을 쓴 이가 바로 손무이다. 그는 출생과 죽음이 불분명하나 그의 업적만은 뚜렷하게 중국 역사에 남아 있다. 그가 활동했던 시기는 기원전 6세기 춘추전국시대로 그는 제나라 사람으로 태어났으나 계속된 전쟁으로 떠돌아다녀야했다. 그러다가 그는 오나라 군대에 합류하여 군사경험을 쌓게 되는데, 부상을 당해 잠시 회복을 하는 동안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투와 정치들은 그로 하여금 전쟁을 바라보는 눈을 길러주게 되었다. 그는 전쟁에 숨겨져 있는 보편적인 원리를 책으로 저술하여 오나라 왕에게 선물했는데, 이를 계기로 오나라 왕은 그를 장군의 재목으로 등용하게 된다. 오나라 군대는 손무의 지휘하에 3만의 병력으로 초국의 20만 대군을 대파하였고 그 이후에도 제후국들과의 전쟁에서 계속된 승리를 거두었다. 19세기 초 프로이센의 장군 클라우제비츠의『전쟁론』(On War)과 나폴레옹 당시의 프랑스 장군 조미니의 『전쟁술』(The Art of War)을 전쟁 이론의 명저로 꼽고 있는데, 『손자병법』은 이들보다 2천5백 년 앞서 전쟁 이론을 설파하였다. 『손자병법』은 전쟁의 승리를 위한 단순한 기술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전쟁을 예방하고 억제하며, 적으로 하여금 도발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정치 외교적인 노력과 심리전, 정보전 등 다양한 방법을 구사한다. 인류 역사상 제일 일찍 나타났으면서도 가장 첨단을 걷은 전쟁 이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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