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타샤 튜더 지음
윌북
 펴냄
9,800 원
9,8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답답할 때
힘들 때
무기력할 때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노년
#심플라이프
#앤틱
#자연주의
#정원
188쪽 | 2006-08-11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비밀의 화원>, <소공녀>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동화작가 타샤 튜더의 사진 에세이. 간결하고 소박한 문장을 통해, 자연을 존중하고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온 지난 91년간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BR> <BR> 그녀는 맨발로 흙길을 거닐며 다음 날의 날씨를 예감하고, 직접 키운 염소젖으로 치즈나 버터를 만들어 먹으며, 아마에서 실을 자아 천을 자서 옷을 만들어 입고 장작 스토브로 요리를 한다. 밤이면 자신이 키우는 꽃과 동물들을 소재로 그림을 그린다.<BR> <BR> 30만 평이나 되는 정원을 가꾸는 원예가로,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그린 동화작가로, 삶에 필요한 물건들은 되도록 직접 만들어 쓰는 스타일리스트로 부지런히 살아온 타샤 튜더. 그녀 삶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계절을 오가며 공들여 찍은 사진들과 함께 실려 있다.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온전히 마음에 달려 있어요.
난 행복이란 마음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여름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정신없이 살아요. 카모마일 차를 마시고
저녕게 현관 앞에 앉아 개똥지빠귀의 고운 노래를 듣는다면 한결 인생을 즐기게 될 텐데.

가을
애프터눈 티를 즐기려고 떼어둔 시간보다 즐거운 때는 없지요.

겨울
바랄 나위 없이 삶이 만족스러워요.
개들, 염소들, 새들과 여기 사는 것 말고는 바라는 게 없답니다.

옮긴이로부터 마음에 주는 선물

더보기
저자 정보
타샤 튜더
<b>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b> 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했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소로우,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지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전통적인 그림은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1 is One>, <Mother Goose> 등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획득하고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남겼다. 56세에 인세 수익으로 드디어 버몬트 주 산골에 땅을 마련한 타샤는 18세기풍의 농가를 짓고 오랫동안 소망하던 정원을 일구기 시작한다. 지금, 이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의 하나가 되었다. 19세기 생활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쓰는 타샤 튜더는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수십 년간 모은 약 200여 벌의 골동품 의상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1830년대 의상 컬렉션으로 불리며 록펠러재단이 운영하는 윌리엄스버그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타샤의 또 하나 고풍스러운 취미는 인형 만들기다. 골동품 박물관 같은 타샤의 집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3층짜리 인형의 집에는 타샤의 분신인 엠마와 새디어스 부부가 살고 있으며 손톱만 한 책들과 골동품 찻잔들, 골동품 가구들이 빛을 발한다. 타샤가 여든세 살이 되었을 때, 타샤 튜더의 모든 것이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560쪽에 달하는 <Tasha Tudor: The Direction of Her Dreams>(타샤 튜더의 완전문헌목록)가 헤이어 부부에 의해 출간되었으며 타샤의 모든 것이 담긴 소중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92세의 여름, 평생을 사랑한 정원의 품으로 돌아갔다.
더보기
남긴 글 1
독서의환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