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호라이즌 3

토노 마마레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펴냄

로그 호라이즌 3 (게임의 끝 상)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7,000원 10% 6,3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2.5.15

페이지

312쪽

상세 정보

1권
거대한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 중이었던 일본인 게이머 약 3만 명이, 게임 속 세계로 소환되어 버렸다. 게임 세계의 상식과 중세 세계의 기술, 마법과 과학, 플레이어와 논 플레이어가 섞인 혼돈으로 무질서해지는 세계에서 운둔형 외톨이 체질의 음흉한 주인공 시로에는 서바이벌을 시작한다. 다양한 멤버들도 더해져 게임 속 모험은 더욱 흥미진진해지는데...

2권
약 3만 명의 게이머가 끌려 들어간 온라인 게임 속 세계인 <엘더테일>, 그 세계의 한 지역인 <아키바> 거리는 표면적으로는 평온한 분위기를 회복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난폭한 공기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도움을 주었던 초보 모험가 토우야와 미노리의 감금 사실을 알고, 아키바의 정세에 혐오감을 씻을 수 없게 된 시로에가 드디어 움직인다!

3권
<원탁회의>에 도착한 서신은 시로에와 <원탁회의>의 대표들을 <대지인>의 모임인 <자유도시동맹 이스탈>로 초대하는 것이었다. 동맹과의 협상에 임하기 위해, 시로에와 크러스티, 미치타카들은 아키바를 떠나고 <대지인>과 <모험가>들의 첫 협상이 시작된다! 같은 무렵, 각 길드의 신인 플레이어를 단련시키기 위한 여름 캠프도 시작된다.

4권
쵸시 거리를 구하기 위해 돌진하는 초보 플레이어 팀, 대 원정군을 지휘하는 ‘광전사’ 크러스티와 참모 시로에, 그리고 귀족의 긍지를 버리고 일어난 <대지인> 공주. 이세계의 위기에 <모험자>와 <대지인>의 공동 전선이 시작된다!

5권
아가씨들이 안타까운 한숨을 쉬는 가을 오후, 새로운 적이 아키바의 거리에 침입했다! 다음의 적은 몬스터보다 무서운 '인간'. 그 공격 목표는 <원탁회의>라는 아키바 거리의 시스템. 검과 마법이 아닌, 첩보전의 응수가 시작된다!

6권
아카츠키는 "천칭제"를 계기로 싹튼 초조와 당혹감을 짊어진 채로, 더 강해지기 위해 방황하며 <아키바>의 밤을 뛰어다니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걱정하는 레이네시아와 헨리에타 등의 소녀들. 그리고 드디어 사건과 고민의 해결을 위해 그녀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7권
아키바 거리의 동료들에게 도움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시로에가 레이드 멤버로 선택한 것은 자칭 은하계 아이돌 테트라와 <원탁 회의>설립에 대한 참여를 거부했던 월리엄 매사추세츠가 이끄는 <실버 소드>, 과거 스스키노에서 있었던 전투에서 패배하고 아직까지 시로에를 원망하고 있는 데미콰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꿀벌빈님의 프로필 이미지

꿀벌빈

@honeybeebin

  • 꿀벌빈님의 읽기의 최전선 게시물 이미지
  • 꿀벌빈님의 읽기의 최전선 게시물 이미지
  • 꿀벌빈님의 읽기의 최전선 게시물 이미지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와 도전에 대한 사유를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이다. 이 책은 재난의 시대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창간 3주년을 맞이해 서평 전문지 《서울리뷰오브북스》의 주제를 다루었다.

각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여섯 가지 현대 사회의 측면을 다루었다. 인류세, 과학기술, 위험, 전쟁, 21세기 자본주의, 전쟁, 차별과 연대까지 구성되었다.

폭넓은 접근법을 통해 복잡한 문제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 될 수 있도록 각 주제를 다루는 읽기의 최전선 서평 전문가들의 의견과 분석이 뒷받침되어 있어 신뢰할 만하다.

각 서평은 한 권의 책을 평가한 것이 아닌 여러 책을 바탕으로 평가되었으며, 창간 3주년을 맞이한 《서울리뷰오브북스》에 실린 주제에 관해 심층적인 사유를 담았다.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 하루에도 수십 권의 책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우리는 책을 좋아하기는커녕 읽지도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관한 깊은 이해와 인식을 얻을 수 있는 가치 있는 자료임을 읽기의 최전선으로 습득하였다.

서평 전문지 《서울리뷰오브북스》의 가치와 역할을 강조한다. 읽기의 최전선 서평 전문가들이 모여 현대 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논의하는 공간, 또는 매개체를 활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동향을 파악하고 생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 플라이북앱을 통해 알렙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읽기의 최전선

권보드래 외 14명 지음
알렙 펴냄

5분 전
0
용님의 프로필 이미지

@yong0

독서모임 책 읽어야하는디....
7분 전
0
bom_in님의 프로필 이미지

bom_in

@bom_in_1008

소설 하나하나가 다 좋았다
기괴함 속에서 나오는 어떠한 욕망이
한편으론 공감도 갔던 것 같다

작가의 말에서 작가님이 어떤 이야기는 낯설었고,
어떤 때는 너무 속내를 내비치는 것 같았다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오래된 일기같이도 느껴진다고
말씀하셨는데 떠올려보니
이야기들이 정말 제각각 그러한 느낌을
담고 있다는걸 어렴풋이 알 것 같았다
그래서 그 오묘함 속에서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

트로피컬 나이트

조예은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1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대여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1권
거대한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 중이었던 일본인 게이머 약 3만 명이, 게임 속 세계로 소환되어 버렸다. 게임 세계의 상식과 중세 세계의 기술, 마법과 과학, 플레이어와 논 플레이어가 섞인 혼돈으로 무질서해지는 세계에서 운둔형 외톨이 체질의 음흉한 주인공 시로에는 서바이벌을 시작한다. 다양한 멤버들도 더해져 게임 속 모험은 더욱 흥미진진해지는데...

2권
약 3만 명의 게이머가 끌려 들어간 온라인 게임 속 세계인 <엘더테일>, 그 세계의 한 지역인 <아키바> 거리는 표면적으로는 평온한 분위기를 회복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난폭한 공기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도움을 주었던 초보 모험가 토우야와 미노리의 감금 사실을 알고, 아키바의 정세에 혐오감을 씻을 수 없게 된 시로에가 드디어 움직인다!

3권
<원탁회의>에 도착한 서신은 시로에와 <원탁회의>의 대표들을 <대지인>의 모임인 <자유도시동맹 이스탈>로 초대하는 것이었다. 동맹과의 협상에 임하기 위해, 시로에와 크러스티, 미치타카들은 아키바를 떠나고 <대지인>과 <모험가>들의 첫 협상이 시작된다! 같은 무렵, 각 길드의 신인 플레이어를 단련시키기 위한 여름 캠프도 시작된다.

4권
쵸시 거리를 구하기 위해 돌진하는 초보 플레이어 팀, 대 원정군을 지휘하는 ‘광전사’ 크러스티와 참모 시로에, 그리고 귀족의 긍지를 버리고 일어난 <대지인> 공주. 이세계의 위기에 <모험자>와 <대지인>의 공동 전선이 시작된다!

5권
아가씨들이 안타까운 한숨을 쉬는 가을 오후, 새로운 적이 아키바의 거리에 침입했다! 다음의 적은 몬스터보다 무서운 '인간'. 그 공격 목표는 <원탁회의>라는 아키바 거리의 시스템. 검과 마법이 아닌, 첩보전의 응수가 시작된다!

6권
아카츠키는 "천칭제"를 계기로 싹튼 초조와 당혹감을 짊어진 채로, 더 강해지기 위해 방황하며 <아키바>의 밤을 뛰어다니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걱정하는 레이네시아와 헨리에타 등의 소녀들. 그리고 드디어 사건과 고민의 해결을 위해 그녀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7권
아키바 거리의 동료들에게 도움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시로에가 레이드 멤버로 선택한 것은 자칭 은하계 아이돌 테트라와 <원탁 회의>설립에 대한 참여를 거부했던 월리엄 매사추세츠가 이끄는 <실버 소드>, 과거 스스키노에서 있었던 전투에서 패배하고 아직까지 시로에를 원망하고 있는 데미콰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지금 앱 다운로드하고
실시간 게시글과 FLYBOOK을 확인해 보세요.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