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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 개 삼년이
김규택 지음
길벗어린이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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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쪽 | 2014-07-1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널리 알려진 속담에 작가가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이야기이다. ‘서당 개’의 이름을 ‘삼년이’라고 지은 발상이 재치 있고 기발하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옛날 어느 마을에”로 시작하는 서두부터 “오로지 삼년이 말고는 개가 시를 읊었다는 이야기는 아직까지 듣지 못했어.” 하는 결말까지 완전한 옛날이야기로 마무리한다.<BR> <BR> 본래 속담이 담고 있는 교훈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암시함으로써 아이들이 이야기를 충분히 즐기고 공감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저 당연하고 빤해 보이는 속담을 생기 넘치고 유쾌한 이야기로 바꿔 낸 작가의 솜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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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규택
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꼭두’에서 그림책을 공부한 뒤 그림과 이야기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 『옛날옛날』이 있고 동시 『천재 시인의 한글 연구』, 동화 『라면 먹는 개』 『참 다행인 하루』, 그림책 『우리 한과 먹을래요』 『꿈을 다리는 우리 동네 세탁소』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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