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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보내는 편지

마야 안젤루 지음 | 문학동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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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 10% 11,520원
164 | 2010.2.2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토니 모리슨,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 중 하나로 꼽히는 마야 안젤루의 책. 살아오면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은 삶의 교훈들을 스물여덟 편의 짧은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이 책은 마야 안젤루가 직접 낳지는 않았지만 세상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아들딸들에게 마음으로 전하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이다.<BR> <BR> 약자로 세상을 살아오며 숱한 삶의 고비를 만난 마야 안젤루는 세 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어린 시절을 할머니 밑에서 보냈고, 여덟 살 때 어머니의 남자친구에게 강간을 당해 실어증에 걸려 오랜 세월 말문을 닫고 침묵 속에 살기도 했으며, 십대 시절에는 샌프란시스코 최초의 흑인 여성 전차 차장이 되었고,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열여섯 살에는 아들을 낳아 미혼모가 되었다. 그 후 웨이트리스, 요리사, 댄서, 가수 등으로 힘겹게 일하며 홀로 아들을 키워 냈다.<BR> <BR> 사랑 없는 첫 경험에서 인생 최고의 선물인 아들을 얻고, 한없이 다정했던 애인이 어느 순간 폭력적으로 변해 생사의 위기에 몰리기도 했던 경험담을 들려주며 삶이라는 것이 그 안에 얼마나 다채로운 얼굴을 품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이야기한다. 모로코와 세네갈을 여행하면서 자신이 저질렀던 실수를 통해서는 인간의 오만과 무지를 경계해야 함을, 그리고 교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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