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다 히카 (지은이), 김영주 (옮긴이)|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돌봄이 필요한 이들의 곁을 지켜주고 낮에 퇴근하는 이른바 ‘지킴이’ 일을 하는 삼십대 여성 쇼코. 하루 중 유일하게 제대로 된 끼니를 챙길 수 있는 점심에 맛있는 음식과 거기에 어울리는 술 한 잔을 곁들이는 행복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채우며 살아가고 있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하라다 히카의 소설 『낮술』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여섯 편의 연작 단편으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이 책은 ‘낮술’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매개로 하여,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들이 마주하는 소소한 고민과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
주인공들은 각자의 삶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봉착합니다. 누군가는 직장에서의 좌절을 겪고, 누군가는 가족과의 갈등으로 마음의 짐을 안고 있으며, 또 누군가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냅니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