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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11.10
페이지
332쪽
상세 정보
NLP 트레이너이자 NLP 마스터 프랙티셔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닉 오언이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았다. 닉 오언의 전문 분야인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즉 ‘신경언어프로그래밍’은 사람의 정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심리 상담 기법이다.
이 책에 소개한 이야기는 저자 닉 오언이 오랫동안 NLP 트레이너이자 NLP 마스터 프랙티셔너로 활동하면서 실제로 활용하거나 도움받았던 이야기들이다. 이 중에는 오랜 세월 구전되어 온 이야기도 있고,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나 ‘순례자’처럼 많은 사람이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다. 또 저자의 경험담을 담담히 풀어낸 이야기도 있다.
닉 오언이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이들 77편의 이야기에는 저마다 인생에 관한 통찰이 담겨 있다. 어떤 이야기는 읽자마자 깨달음을 얻게 되는 한편, 어떤 이야기는 독자 스스로 내면을 성찰해서 이야기의 참뜻을 알아내게 유도한다. 이야기를 읽고 기억해 두었다가 실제 의사소통이나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실용적인 장점이라면, 차분히 자기 삶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숨은 미덕이다.
상세정보
NLP 트레이너이자 NLP 마스터 프랙티셔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닉 오언이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았다. 닉 오언의 전문 분야인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즉 ‘신경언어프로그래밍’은 사람의 정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심리 상담 기법이다.
이 책에 소개한 이야기는 저자 닉 오언이 오랫동안 NLP 트레이너이자 NLP 마스터 프랙티셔너로 활동하면서 실제로 활용하거나 도움받았던 이야기들이다. 이 중에는 오랜 세월 구전되어 온 이야기도 있고,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나 ‘순례자’처럼 많은 사람이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다. 또 저자의 경험담을 담담히 풀어낸 이야기도 있다.
닉 오언이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이들 77편의 이야기에는 저마다 인생에 관한 통찰이 담겨 있다. 어떤 이야기는 읽자마자 깨달음을 얻게 되는 한편, 어떤 이야기는 독자 스스로 내면을 성찰해서 이야기의 참뜻을 알아내게 유도한다. 이야기를 읽고 기억해 두었다가 실제 의사소통이나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실용적인 장점이라면, 차분히 자기 삶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숨은 미덕이다.
출판사 책 소개
NLP 공동 개발자 주디스 들로지어가 극찬하고
전 세계 커뮤니케이션 & 스피치 전문가들이 인정한
14년 저력의 화술 분야 스테디셀러!
NLP 트레이너이자 NLP 마스터 프랙티셔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닉 오언이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았다. 닉 오언의 전문 분야인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즉 ‘신경언어프로그래밍’은 사람의 정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심리 상담 기법이다. 닉 오언은 오랫동안 NLP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 그가 들려주는 77편의 이야기와 이를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은 의사소통이나 인간관계를 더욱 자연스럽고 뜻깊게 만들어 준다.
2001년 첫 발간 후부터 지금까지 NLP 전문가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 《은유의 마법》은 영국에서 이미 화술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을 읽어 본 사람들은 이야기의 탁월성뿐 아니라, 닉 오언이 생각을 풀어 가는 서술 방식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닉 오언은 스승과 제자의 문답을 통해 이야기 활용법을 알려 주는 서술 방식을 택했는데, 이는 독자를 금세 책 속으로 끌어들여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책장을 넘기며 스승과 제자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도 ‘이야기 마법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소통 도구, 이야기!
이야기를 알면 논리를 이기는 ‘은유의 마법’이 보인다.
외과의사이며 인류학자인 레너드 쉴레인은 ‘은유는 좌뇌의 언어 능력에 우뇌가 힘을 보태는 유일한 분야’라고 정의했다. 인간의 좌뇌가 언어와 논리를 관장하고 우뇌가 이미지를 관장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은유, 즉 이야기 속에는 언어와 이미지가 공존한다. 이 때문에 우리가 이야기를 들을 때면 좌뇌와 우뇌가 함께 활동해 논리적인 판단을 함은 물론, 감성적인 자극을 받아 깊은 인상을 얻게 된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논리 정연한 설득만으로는 부족하다. 특히, 방어적인 태도가 강한 상대라면 무턱대고 설득하기 전에 상대와 나 사이의 벽을 허물 필요가 있다. 이럴 때, 이야기가 큰 힘을 발휘한다. 이야기는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함과 더불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무의식까지 건드림으로써, 듣는 이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열어 준다. 바로 이것이 은유의 마법이다.
변화를 원한다면 강요하지 말고 영향을 주어라.
‘완전한 영향력’은 적도 친구로 만든다.
이 책의 저자 닉 오언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영향을 준다’고 정의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있고, 그것을 얻기로 마음먹었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아내야 한다. 이 세상은 나와 타인이 함께하는 하나의 시스템이며, 의사소통이란 둘 이상의 사람이 연결된 하나의 체계적인 고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기가 원하는 것만 보지 말고, 상대가 원하는 것까지 알아내서, 모두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함께 움직여야 한다. 영향은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상호 신뢰와 존중의 관계를 만들어 낸다. 상대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 서로 감정 상하는 일 없이 모두에게 유익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심지어 나에게 반감을 느끼고 있던 사람조차도 좋은 영향을 받으면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다. 이런 기술을 ‘완전한 영향력’이라고 부른다.
상대에게 완전한 영향력을 미치는 데 이야기만큼 탁월한 도구는 없다. 그렇다고 모든 상황에 모든 이야기가 다 제힘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다 해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모른다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래서 이 책은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이야기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그 비법까지 전해 준다. 언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을지, 이야기할 때 목소리와 말하는 속도는 어때야 하는지, 시선을 어디에 둘 것인지, 이러한 요령을 익히려면 어떻게 연습하면 좋은지 등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스피치 기술이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의 노하우를 얻는 것은 기본,
이야기 자체에서 느끼는 순수한 재미는 덤이다.
《은유의 마법》에 소개한 이야기는 저자 닉 오언이 오랫동안 NLP 트레이너이자 NLP 마스터 프랙티셔너로 활동하면서 실제로 활용하거나 도움받았던 이야기들이다. 이 중에는 오랜 세월 구전되어 온 이야기도 있고,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나 ‘순례자’처럼 많은 사람이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다. 또 저자의 경험담을 담담히 풀어낸 이야기도 있다. 닉 오언이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이들 77편의 이야기에는 저마다 인생에 관한 통찰이 담겨 있다. 어떤 이야기는 읽자마자 깨달음을 얻게 되는 한편, 어떤 이야기는 독자 스스로 내면을 성찰해서 이야기의 참뜻을 알아내게 유도한다. 이야기를 읽고 기억해 두었다가 실제 의사소통이나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실용적인 장점이라면, 차분히 자기 삶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숨은 미덕이다. 더불어 이야기 자체에서 순수한 재미까지 얻을 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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