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아무튼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지혜정원
 펴냄
10,000 원
10,0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140쪽 | 2013-03-3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3부작)로 잘 알려진 아고타 크리스토프가 10여년의 공백을 깨고 2005년에 발표한 소설집. 총 25편의 단편소설보다도 훨씬 분량이 적은 엽편소설들로 구성되어 있다. <BR> <BR> 그녀 특유의 군더더기 없이 메마르고 건조한 문체에 다양한 문학적 시도가 맞물려 무게감과 깊이가 더해졌다. 현실과 비현실,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모호한 비유와 사실적 묘사를 섞어 표현하였으며, 그녀가 바라보는 현대의 세계관을 잘 드러낸 수작이다.
더보기
목차

도끼 ∥ 북역행 기차 ∥ 나의 집에서 ∥ 운하 ∥ 어느 노동자의 죽음 ∥ 나는 더 이상 먹지 않는다 ∥ 선생님들 ∥ 작가 ∥ 아이 ∥ 집 ∥ 나의 누이 린, 나의 오빠 라노에 ∥ 아무튼 ∥ 우편함 ∥ 잘못 걸려온 전화 ∥ 시골 ∥ 거리들 ∥ 영원히 돌아가는 회전열차 ∥ 도둑 ∥ 어머니 ∥ 초대장 ∥ 복수 ∥ 어느 도시로부터 ∥ 제품 ∥ 나는 생각한다 ∥ 나의 아버지

더보기
저자 정보
아고타 크리스토프
"삶의 비통함을 검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게 그려내는 작가"로 평가받는, 동유럽 출신 작가로는 유일하게 밀란 쿤데라에 비견되는 세계적 작가. 1936년 헝가리의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2차 대전의 포화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18세 되던 해 자신의 역사 선생과 결혼했다. 20세에 아기 엄마가 된 그녀는 1956년 소련 탱크가 부다페스트로 밀고 들어오자, 반체제 운동을 하던 남편과 함께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조국을 탈출했다. 오스트리아를 거쳐 스위스에 정착한 후 친구도 친척도 없는 그곳에서 지독한 외로움 속에 생계를 위해 시계 공장에서 하루 열 시간의 노동을 해야 했다.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헝가리어로 시를 썼고, 망명 문인들의 동인지에 발표하기도 했다. 27세에 드디어 바라던 대학에 들어가 프랑스어를 배웠고, 1970년대 이후에는 프랑스어로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지난 2011년 스위스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대표작으로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비밀노트, 타인의 증거, 50년간의 고독』, 『어제』 등이 있다. 그녀의 작품은 무려 25개국에서 번역되는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1992년 리브르 앵테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더보기
남긴 글 2
홍소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책을 두번째로 접하게 되었다. 크.. 독특함이 물씬 풍기는 것이 같다. 이 아고타 크리스토프 작가만의 독특함에 난 이미 매료된 것 같다. 그녀의 대표작도 아직 읽지 않았는데 말이다. 그렇다. 내가 다음 읽을 책은 바로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이다. ㅎㅎ 아무튼~ 이 책을 통해서 나는 단편소설의 매력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다. ㅎㅎ
더보기
서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좋은책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