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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삶은 평범한 사람들의 길 위에 있다
인생의 진리를 찾아 떠나는 순례자의 길

순례자
파울로 코엘료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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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산티아고
#성찰
#순례길
#스페인
#여정
#용기
#인생
#체험
344쪽 | 2011-10-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6년 국내에 소개된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1987)가 신작 <알레프>의 출간과 함께 새 옷을 입고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순례자>는 파울로 코엘료의 데뷔작이자 그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린 <연금술사>의 모태가 되는 작품이다. 방황하던 한 사람이 기적과도 같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 깨달음에 이르는 여정을 담고 있다.<BR> <BR> 한 남자가 있다. 사춘기 시절에는 수차례 정신병원에 드나들고, 청년이 되어서는 히피문화에 심취하며, 군사정부에 의해 수감되어 고문을 받았던 남자.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는 한 회사의 중역이 되어 안락하고 부유한 생활을 하는 '어른'이 된다.<BR> <BR> 그러나 그는 진리가 자신의 손아귀에 들어왔다고 생각한 순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는 좌절을 맛보게 된다. 스승은 그런 그에게 '산티아고의 길'을 순례할 것을 권한다. 남프랑스의 생장드피에드포르에서 시작되어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에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끝나는 길, 칠백 킬로미터라는 끝 간 데 없이 펼쳐져 있는 먼 길을 그는 온전히 걸어서 가야 한다.<BR> <BR> 책 속에는 파울로 코엘료가 직접 칠백 킬로미터의 '산티아고의 길'을 순례하며 겪은 체험과 영적 탐색이 가감 없이 담겨 있다. 이렇듯 <순례자>는 파울로 코엘료의 철학 안에 깃든 인간애와 성찰의 깊이를 맨얼굴로 드러내 보이는, 그의 모든 작품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압축해 보여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BR> <BR> 2006년, 파울로 코엘료는 '산티아고의 길' 순례 20주년을 맞아 다시 순례길에 올랐다. '산티아고의 길' 순례로 시작되어 시베리아를 횡단으로 이어진 이 여정은 그의 개인 블로그 www.paulocoelhoblog.com에 실시간으로 기록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공개된 바 있다. 그리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알레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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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헌사 009
프롤로그 013
도착 019
생장피에드포르 027
창조자와 피조물 049
잔인성 070
사자使者 089
사랑 111
결혼 133
열정 150
죽음 169
개인적 악덕 194
정복 200
광기 220
명령과 복종 247
성전聖傳 273
엘 세브레이로 300
에필로그 331
작가의 말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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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파울로 코엘료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1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1천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년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파울로 코엘료는 SNS에 가장 많은 팔로워가 있는 작가이다. 자신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일상을 나누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 블로그 http://paulocoelhoblog.com/ 트위터 @paulocoelho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aulocoelho 사진출처 : ⓒ Paul Macle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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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7
John Ko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p 328 네 왼쪽에서 천 명이 쓰러지고 네 오른쪽에서 만 명이 쓰러져도 너는 조금도 다치지 아니하리라. 야훼를 너의 피난처라 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을 너의 요새로 삼았으니 어떤 불행도 너를 덮치지 못하리라. 어쩐 재앙도 네 집을 가까이 못하리라. 주께서 너를 두고 천사들을 명하여 너 가는 길마다 지키게 하셨으니 행여 네가 돌부리에 발을 다칠세라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고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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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산티아고 순례길은 평범한 사람들의 길이라는 것을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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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wav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선한 싸움의 궁극적인 목적도 '나'에게 있다는 것 같다 작가가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치열하게 행복하도록 노력해라 라는 메세지를 받았다 이상한 영적인 체험들은 기도와 묵상 중에 만나게 되는 휙휙 지나가는 이미지들, 내 안의 목소리, 내 것이 아닌듯한 선한 아이디어들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요즘은 여행만렙이 되기위한 목록 채우기 정도로 산티아고 순례길이 다루어져서 아쉬운 마음이 컸었는데 이 책으로 순례길에 대한 절실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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