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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한국사회 (왜 우리 모두는 아플 수밖에 없을까)
김태형 지음
서해문집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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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 2013-05-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오늘날 온갖 마음의 병으로 신음하며 ‘힐링’을 찾아나선 한국사회를 ‘트라우마’라는 키워드를 통해 분석한 한국사회 심리 보고서다. 이 책의 저자인 심리학자 김태형은 IMF경제위기 이후 생존을 위협당하는 한국사회의 불안한 현실을 사회심리학적 관점으로 냉철히 분석한 <불안증폭사회>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BR> <BR> 심리학자 김태형은 현재 미국의 주류 심리학으로, 동물과 사람을 본질적으로 동일하게 보는 진화 심리학이나 뇌 과학의 오류를 비판하며, 사회심리학 이론을 정립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 집필 강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개인의 마음은 개인이 치유해야 한다는 식의 긍정 심리학, 위로의 메시지로 포장한 자기계발 서적들의 달콤한 유혹을 통렬히 비판하면서, 이 책을 통해 한국사회의 성장을 가로막는 거대한 심리적 장애물이 무엇인지를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하나하나 세밀히 분석하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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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사회적 힐링이 필요한 때: 한국인은 모두 마음이 아프다

제1부 세대 트라우마 - 좌절, 미완성, 혼돈 그리고 공포에 대하여

하나. 그들 혹은 우리들의 유년기
좌절세대▶ 50년대생 강요된 순종과 우울한 세상
민주화세대▶ 60년대생 희망을 먹으며 자라다
세계화세대▶ 70년대생 자유와 풍요
공포세대▶ 80년대생 세상은 무섭고 인생은 힘겹다

둘. 그들 혹은 우리들의 청소년기
좌절세대▶ 50년대생 권위주의에 질식당하다
민주화세대▶ 60년대생 반항을 준비하다
세계화세대▶ 70년대생 익숙한 자유와 개인적 욕망
공포세대▶ 80년대생 너희는 공부기계다!

셋. 그들 혹은 우리들의 청년기
좌절세대▶ 50년대생 반항과 좌절
민주화세대▶ 60년대생 승리의 경험과 자기성찰
세계화세대▶ 70년대생 세계화 바람에 올라타다
공포세대▶ 80년대생 학점 경쟁과 청년 실업

넷. 그들 혹은 우리들의 성인·중년기
좌절세대▶ 50년대생 또 한 번의 좌절
민주화세대▶ 60년대생 꿈의 좌절과 방황
세계화세대▶ 70년대생 세계관의 파산과 정체성 혼란
공포세대▶ 80년대생 공포 그리고 분노

다섯. 그들 혹은 우리들의 트라우마, 어떻게 치유할까
좌절세대▶ 50년대생 반복되는 좌절의 경험_좌절 트라우마
민주화세대▶ 60년대생 포기할 수 없는 청년기의 꿈_미완성 트라우마
세계화세대▶ 70년대생 세계관과 인생관의 혼돈_혼돈 트라우마
공포세대▶ 80년대생 누적되어온 공포감_공포 트라우마

제2부 집단 트라우마 - 계층, 분단, 지역감정에 대하여

하나. 우월감 트라우마
사람은 왜 무시당하는 걸 싫어할까?
가난한 사람들이 왜 부자를 위해 투표할까?
시장 만능과 돈 중심의 세계관
우월감 트라우마, 어떻게 치유할까?

둘. 분단 트라우마
분단 트라우마의 정체는 죽음에 대한 공포
분단 트라우마의 주범들: 외세, 극우보수, 일그러진 종교적 맹신자들
분단 트라우마는 한국사회 발전의 최대 장애물
분단 트라우마의 유산, 정치의 기형화
남북 화해와 평화통일의 걸림돌
분단 트라우마, 어떻게 치유할까?

셋. 변방 트라우마
지역감정, 차별과 학대 그리고 죄의식의 얽힘
변방 트라우마의 주역들
서울공화국 체제, 변방 트라우마의 전국화
변방 트라우마, 어떻게 치유할까?

에필로그 - 트라우마 없는 한국사회를 꿈꾸며

주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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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태형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공부했다. 심리학자로서 기존 심리학의 긍정적인 점을 계승하는 한편, 오류를 과감히 비판하고 극복함으로써 올바른 심리학 이론을 정립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이론을 현실에 적용해 병든 사회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분석하는 작업에 관심을 쏟고 있다. 현재 심리학 연구 및 상담, 집필, 강의를 활발히 하며,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2014년)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자살공화국》(2017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불안증폭사회》(201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베토벤 심리상담 보고서》(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2008년 올해의 청소년도서), 《대통령 선택의 심리학》, 《트라우마 한국사회》, 《청춘심리상담》, 《감정의 안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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