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음을 그대는 모르고 있다

김시헌 지음 | 에세이퍼블리싱 펴냄

그래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음을 그대는 모르고 있다 (김시헌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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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1.10.20

페이지

112쪽

상세 정보

'현대시인 100인 총서' 49권. 시집 <장미에 입을 맞추는 이유>를 펴낸 김시헌의 시집. 김시헌의 시는 이별 후에도 변치 않는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고 있다. 세상에 차고 넘치는 이별과 원망, 증오가 그의 시에는 일체 없다. 이별은 차가운 거래가 아니라 본래의 자신에게 돌아가는 긴 여정, 떠나보낸 이의 행복을 기원하고 아픈 마음 달래는 고독한 여정임을 그의 시는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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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까지는 올빼미형 인간으로 살았다
밤이 되면 놀거리가 많았고 굳이 아침 일찍 일어날 이유를 못 찾았기 때문이다
마흔이 되고 10년째 새벽형 인간으로 살고 있다
고요한 시간에 개인학습, 집중할 업무를 하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새벽형 인간은 무얼 하는지 왜 일찍 일어나는지 호기심으로 시작했다
나와 크게 다른 건 없었는데 만약 30대였던 내가 그 때 이 책을 읽었다면 변했을까? 잘 모르겠다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하는 아하모먼트가 이 책에선 부족하다
반드시 아침 일찍 일어나야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조금 우쭐해질 뿐일 수도 있다

내가 새벽형 인간으로 바뀐 이유는 간단하다
이런저런 업무로 지친 뒤 밤에 무언가 하는 것보다 몸과 마음이 리셋된 새벽에 무언가 몰두하는 게 훨씬 생산적이란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 경우 아침시간 집중력이 훨씬 좋다
하루 24시간을 30시간처럼 살 수 있게 만드는 마법이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지은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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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인 100인 총서' 49권. 시집 <장미에 입을 맞추는 이유>를 펴낸 김시헌의 시집. 김시헌의 시는 이별 후에도 변치 않는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고 있다. 세상에 차고 넘치는 이별과 원망, 증오가 그의 시에는 일체 없다. 이별은 차가운 거래가 아니라 본래의 자신에게 돌아가는 긴 여정, 떠나보낸 이의 행복을 기원하고 아픈 마음 달래는 고독한 여정임을 그의 시는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결국은 타인이다.
피치 못할 이별을 한다면 지난날의 뜨거웠던 사랑도 한낱 추억일 뿐이며, 그동안 주고받았던 마음을 되돌리는 차가운 거래만이 남을 뿐이다. 그래서 사랑은 뒷모습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김시헌의 시는 이별 후에도 변치 않는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고 있어 각별하다. 세상에 차고 넘치는 이별과 원망, 증오가 그의 시에는 일체 없다. 이별은 차가운 거래가 아니라 본래의 자신에게 돌아가는 긴 여정, 떠나보낸 이의 행복을 기원하고 아픈 마음 달래는 고독한 여정임을 그의 시는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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