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새벽 세시 지음 | 이다북스 펴냄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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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2.15

페이지

264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 외로울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정 #사랑 #상처 #이별

상세 정보

사랑 때문에 가슴 저리고 흔들릴 때
속으로 우는 이들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책

사랑으로 버겁고 마음 둘 곳 없는 이들의 상처를 토닥여주고 있는 '새벽 세시'. 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으로 불리며 SNS에서 많은 이들을 다독여준 '새벽 세시'가 에세이집을 펴냈다. 이 책은 사랑으로 애타고 사랑 때문에 아픈 마음을 뜨겁게 보듬는다.

사랑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흥분, 그러나 어긋나기 쉬운 감정, 이별을 받아들이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그런 자신에게 남들이 괜찮냐고 물을 때 괜찮다고 속으로 우는 자신을 어루만진다.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랑이었지만 가장 아프게 몰려오는 오늘, 괜찮은 줄 알았지만 가장 아픈 마음을 애써 끌어안는 날들을. 사랑으로 행복하고 흔들리는 감정,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는 날들을 시 같은 에세이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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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3

철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철리

@chulri

사랑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책
사랑을 할 때와 이별할 때, 이뱔한 사랑을 잊기위해 새로운 사랑을 찾을 때 등 사랑을 담은 책이다
사실 책 제목에 홀려 이 책을 읽게 된 나는 지은이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사랑으로 몸과 마음이 살아났다가도 다시 죽어가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다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새벽 세시 지음
이다북스 펴냄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
2021년 5월 12일
0
혜지님의 프로필 이미지

혜지

@hyejidutt

이별에 관한 에세이집이다.

이별에 대한 감상적인 글들이 쓰여져있는데 과거의
나의 연애가 떠올랐다.
.
그 때 이런 감정이였는데하고 예전 감정들이 올라오는걸 느꼈다.

지금 연애중이라서 그런지 많은 공감을 하기는 어려웠다.
.
약간 유행지난 SNS 감성글에 가까워서 오히려 책이
얇고 짧지만 손이 잘 안가서 다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얼마전에 이별을 했거나 이별을 할 예정이신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책일것같다!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새벽 세시 지음
이다북스 펴냄

2021년 4월 16일
0
서애란님의 프로필 이미지

서애란

@de91rgndnndj

사랑에 관한 절절한 그리고 동감 가득한 글들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새벽 세시 지음
이다북스 펴냄

2017년 11월 18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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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사랑으로 버겁고 마음 둘 곳 없는 이들의 상처를 토닥여주고 있는 '새벽 세시'. 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으로 불리며 SNS에서 많은 이들을 다독여준 '새벽 세시'가 에세이집을 펴냈다. 이 책은 사랑으로 애타고 사랑 때문에 아픈 마음을 뜨겁게 보듬는다.

사랑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흥분, 그러나 어긋나기 쉬운 감정, 이별을 받아들이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그런 자신에게 남들이 괜찮냐고 물을 때 괜찮다고 속으로 우는 자신을 어루만진다.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랑이었지만 가장 아프게 몰려오는 오늘, 괜찮은 줄 알았지만 가장 아픈 마음을 애써 끌어안는 날들을. 사랑으로 행복하고 흔들리는 감정,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는 날들을 시 같은 에세이로 담았다.

출판사 책 소개

우리들의 새세님 ‘새벽 세시’가 보내는 공감의 글들

사랑으로 버겁고 마음 둘 곳 없는 이들의 상처를 토닥여주고 있는 ‘새벽 세시’. 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으로 불리며 SNS에서 많은 이들을 다독여준 ‘새벽 세시’가 에세이집을 펴냈다. 도서출판이다에서 출간한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이 책은 사랑으로 애타고 사랑 때문에 아픈 마음을 뜨겁게 보듬는다.

가장 아팠지만 나의 모든 것이었던 사랑이라면

사랑을 꺼내는 것은 그때가 언제여도 늘 마음이 무겁다.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사랑 없이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언젠가 깨닫게 되리라는 걸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며칠 밤을 지새운 날들도 있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그래도 계속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게 누구든, 어떤 것이든, 그 마음 하나 지키자고 애쓰는 걸 창피해하지 말아야 한다. 누군가 있어 살아갈 수 있음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느껴야 한다.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그럴수록 흔들리는 이들에게

이 책은 사랑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흥분, 그러나 어긋나기 쉬운 감정, 이별을 받아들이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그런 자신에게 남들이 괜찮냐고 물을 때 괜찮다고 속으로 우는 자신을 어루만진다.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랑이었지만 가장 아프게 몰려오는 오늘, 괜찮은 줄 알았지만 가장 아픈 마음을 애써 끌어안는 날들을. 새벽 세시 에세이집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는 사랑으로 행복하고 순간들을 한 자 한 자 새겨 넣는다. 사랑으로 행복하고 흔들리는 감정,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는 날들을 시 같은 에세이로 담았다.

속으로 우는 이들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시간들

‘새벽 세시’는 이 책에서 사랑의 달콤한 순간들과 이별의 아픔,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과정을 감수성 짙은 문체로 풀어낸다. 또한 ‘새벽 세시’가 직접 쓴 손글씨는 책의 느낌을 한층 살려주며, 사랑으로 버거운 이들을 위한 상담 글은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해준다. 사랑 때문에 가슴 저리는 지금, 그대는 괜찮냐고 묻는 이들에게 괜찮다고 속으로 울고 있지 않은가. 그런 그대를 보듬는다. ‘새벽 세시’ 에세이집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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