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전반전
남편이 떠나던 날 | 좋은 소식 | 내 사이즈가 뭐지?
넬 포터가 되는 시간 | 평균이라는 굴레 | 적절한 보상 | 점심은 따로따로
레드 카펫 위에서 | 스트립쇼와 파파라치 | 전문가의 처방 | 내가 사랑한 이성애자
먹고 토하는 투쟁 | 이도 저도 아닌 | 잿빛 지옥
후반전
새로 태어나다 | 여배우는 펜트하우스에 산다 | 앤은 아무것도 몰라
러닝머신과 말라깽이 | 가짜 식사 일기 | 어느 저녁의 지랄 발광 | 본능과의 싸움
뜻밖의 반응 | 오빠, 나 동성애자야 | 메리 크리스마스 | 이제 그만 인정해
끝나지 않은 싸움 | 고통의 늪 | 혼미한 꿈 | 게임 오버
Epilogue
옮긴이의 글
먹는 일과 화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