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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폐허
제스 월터 지음
뮤진트리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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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쪽 | 2013-04-19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국 작가 제스 월터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2012년에 발표하자마자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의 올해의 주목할 책에 선정되고 '반스 앤드 노블'과 '아마존'의 올해의 최고도서에 선정된 작품이다. <BR> <BR> 저널리스트 출신 작가로 국내에도 두 권의 책이 출간되어 있는 제스 월터는 내놓는 작품마다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소재와 문체를 보여주는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아름다운 폐허>는 소설 전체가 건축물과 인간의 '아름다운 폐허'를 만화경처럼 보여주는, 문학적 깊이와 황홀한 재미를 동시에 갖춘 작품이다. <BR> <BR> 소설의 출발점은 이탈리아 리구리아 해안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 포르토 베르고냐이다. 여남은 채의 낡은 회칠 가옥과 버려진 교회, 그리고 마을의 유일한 상업 시설이라 할 작은 호텔과 카페가 가파른 절벽의 틈새에 다닥다닥 붙어 이루어진 척박한 섬이다. 호텔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는, 1년에 손님이라곤 고작 열 명 남짓일 그 작은 호텔의 주인은 20대의 젊은 청년 파스쿠알레 투르시다. <BR> <BR> 피렌체에서 대학을 다니다 아버지의 부음을 듣고 낙후된 섬으로 귀향한 이후, 인근의 유명 휴양지인 칭케 테레의 섬들처럼 언젠가 포르토 베르고냐도 미국인 휴양객들로 북적일 그날을 꿈꾸며 파스쿠알레 투르시는 호텔 아래에 손바닥만한 해변을 가꾸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죽어가는 여배우가 그 섬을 찾아오고, 50여 년에 걸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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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죽어가는 여배우 9
02 마지막 피치 27
03 애더퀴트 뷰 호텔 65
04 천국의 미소 106
05 마이클 딘 프로덕션 123
06 동굴 벽화 139
07 인육을 먹다 168
08 그랜드 호텔 179
09 방 197
10 영국 투어 207
11 트로이의 디 235
12 열 번째 퇴짜 257
13 디, 영화를 보다 271
14 포르토 베르고냐의 마녀들 292
15 마이클 딘 회고록의 삭제된 첫 장 322
16 추락 이후 344
17 포르토 베르고냐의 전투 365
18 프런트 맨 379
19 진혼 미사 406
20 끝없는 불길 417
21 아름다운 폐허 435
옮긴이의 말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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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제스 월터
1965년 워싱턴 주 스포케인에서 태어났다. 뉴스위크, 워싱턴 포스트, 보스턴 글로브 등에 글을 기고한 저널리스트 출신으로 현재까지 일곱 권의 소설과 한 권의 논픽션을 썼다. 《시티즌 빈스》로 2006년 에드거 상을 수상했고, 《제로》로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허물어진 무덤 너머》는 2001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1996년에는 《루비 리지》로 PEN센터 논픽션 상을 받은 바 있다. 2009년에 발표한 《시인들의 고군분투 생활기》는 그해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소설 중 2위에 올랐다. 현재 가족과 함께 워싱턴 주 스포케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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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잊ㅇ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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