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한겨레출판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2010년 제15회 한겨레문학상 당선작.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최진영의 장편소설이다. 박범신, 공지영, 황현산 등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당선된 작품으로, '귀하고 탁월한 감수성과, 말을 다루는 재주가 빼어나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스스로 동심을 거부한 소녀의 눈을 통해 서늘한 현대 사회의 풍경을 서정적이면서도 정교하게 묘사한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최진영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은 이름 없는 소녀의 처절한 성장기를 그린 장편소설로, 제1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이다. 📖 이야기는 소녀가 가정폭력과 방치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소녀는 아빠에게 백칠십두 번째로 맞고, 엄마가 백삼십다섯 번째로 밥을 굶기는 날, 이들이 진짜 부모가 아니라고 믿으며 집을 떠난다. “엄마의 구멍을 찢고 나온 순간, 나는 이미 끝을 경험했다”는 문장은 그녀의 삶이 얼마나 일찍부터 고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