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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지음
푸른숲
 펴냄
9,800 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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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무기력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족
#사춘기
#상처
#위로
#이해
344쪽 | 2007-11-2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font color="003399">"사랑하는 딸, 너의 길을 가거라. 엄마는 여기 남아 있을게. 너의 스물은 엄마의 스물과 다르고 달라야 하겠지. 엄마의 기도를 믿고 앞으로 가거라. 고통이 너의 스승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네 앞에 있는 많은 시간의 결들을 촘촘히 살아내거라. 그리고 엄마의 사랑으로 너에게 금빛 열쇠를 줄게. 그것으로 세상을 열어라. 오직 너만의 세상을."</font><BR> <BR>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의 현재를 이야기하는 작가 공지영의 신작 장편소설. 그가 발견한 가족, 그 평범함과 특별함에 관한 이야기이다. 철없는 엄마와 너무 일찍 철든 딸의 일상을 통해, 겉보기엔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알고 보면 매우 특별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BR> <BR> 소설은 불완전해 보이는 가족 때문에 지독한 마음앓이를 겪으며 사춘기를 넘어야 했던 위녕의 목소리로 시작된다. 10대의 마지막을 헤어져있던 엄마와 함께 살게 되면서, 그토록 간절했던 이해와 사랑을 통해 자신의 소중함을 되찾아가는 과정이 경쾌하게 그려진다.<BR> <BR> 가족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들에게 새겨진 상처를 치유하는 경험, 자신만의 세상을 열어갈 큰 위로와 격려를 제공하는 소설이다.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십대 소녀 특유의 당돌하면서도 유쾌한 필체로 그려낸 작품.<BR> <BR> <font color="003399">"사랑이 있으면 우리는 가족이다. 내 소설과 내 마음이 모두 사랑이기를 바라고 살면 설사 실수투성이 삶일지라도 소중해진다. 그 소중한 마음들이 모이는 곳이 우리 집, '즐거운 나의 집'이다. - 저자 인터뷰 중에서"</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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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 『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봉순이 언니』『착한여자』『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 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 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 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그리고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 「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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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용혜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위녕의 엄마는 3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며 성이 다른 삼남매를 키우고있다. . 고3을 앞둔 위녕은 아버지와 새엄마가 아닌 엄마와 살겠다고 선언하며 집을 나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공지영 작가님의 에세이를 읽었어서 그런지 이 책이 소설인지 에세이인지 헷갈릴만큼 자전적인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있다. — 이 책은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여러 갈등들을 보면서 아빠의 시점에서 아빠의 생각도 들여다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 소설보다는 공지영작가님의 다른 에세이를 읽었다는 느낌이 컸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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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가족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공지영 작가님 왠지 좋아하게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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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공감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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