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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1

미야베 미유키 지음 | 문학동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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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2008.6.23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야베 미유키의 대표작 <모방범>의 르포라이터 마에하타 시게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또 다른 이야기. 모방범 사건 이후 9년의 세월이 흘렀다. 평온한 일상을 다시 찾았지만 사건의 트라우마는 여전히 시게코를 떠나지 않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하기타니 도시코라는 중년 여자가 찾아오는데...<br><br>시게코에게 그녀는 교통사고로 죽은 자신의 아들에게 예지능력이 있었던 것 같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아들의 스케치북이 문제였다. 부모가 살해한 중학생 딸의 시체가 16년간 집 아래 묻혀 있다 화재로 인해 발각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도시코의 아들은 그 사건을 연상케 하는 그림을 그려놓았던 것이다. <br><br>집 구조의 특징적인 부분, 피부가 온통 회색으로 칠해진 긴 머리 소녀의 그림은 확실히 예의 사건이 일어난 집의 풍경과 흡사했다. 그러나 소녀의 시체는 그림을 그린 도시코의 아들이 사고로 죽고 난 후 발견되었고. 도시코의 아들은 정말 그 가족의 비밀을 알고 있었을까? 아니면, 특수한 능력이 있어서 사건의 내용을 읽어낸 것일까? <br><br>시게코는 ‘모방범’ 사건 당시 인연을 맺은 경찰관계자와 피해자 가족들을 찾아가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고. 그 뒤에 숨겨진 한 가족의 커다란 비극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데... 소설은 인간의 어두운 이면과 현대사회의 범죄를 심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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