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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2
미야베 미유키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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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쪽 | 2008-06-2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야베 미유키의 대표작 <모방범>의 르포라이터 마에하타 시게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또 다른 이야기. 모방범 사건 이후 9년의 세월이 흘렀다. 평온한 일상을 다시 찾았지만 사건의 트라우마는 여전히 시게코를 떠나지 않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하기타니 도시코라는 중년 여자가 찾아오는데...<br><br>시게코에게 그녀는 교통사고로 죽은 자신의 아들에게 예지능력이 있었던 것 같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아들의 스케치북이 문제였다. 부모가 살해한 중학생 딸의 시체가 16년간 집 아래 묻혀 있다 화재로 인해 발각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도시코의 아들은 그 사건을 연상케 하는 그림을 그려놓았던 것이다. <br><br>집 구조의 특징적인 부분, 피부가 온통 회색으로 칠해진 긴 머리 소녀의 그림은 확실히 예의 사건이 일어난 집의 풍경과 흡사했다. 그러나 소녀의 시체는 그림을 그린 도시코의 아들이 사고로 죽고 난 후 발견되었고. 도시코의 아들은 정말 그 가족의 비밀을 알고 있었을까? 아니면, 특수한 능력이 있어서 사건의 내용을 읽어낸 것일까? <br><br>시게코는 ‘모방범’ 사건 당시 인연을 맺은 경찰관계자와 피해자 가족들을 찾아가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고. 그 뒤에 숨겨진 한 가족의 커다란 비극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데... 소설은 인간의 어두운 이면과 현대사회의 범죄를 심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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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권

제1장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제2장 제3의 눈
단장1
제3장 재회
단장2
제4장 보이지 않는 것
제5장 사건
단장3
제6장 여동생
제7장 환시
단장4

제2권

제8장 아이의 사정
제9장 암부
단장5
제10장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제11장 비밀
제12장 간신히 다다른 곳
제13장 마침표
종장 낙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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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야베 미유키
1960년 도쿄 고토 구에서 태어났다.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1987년 〈우리 이웃의 범죄〉로 ‘올요미모노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 작가로 데뷔했다. 그녀는 ‘추리 소설의 여왕’답게 남성이 독식하고 있던 추리 소설계에 여성 작가로서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고, 추리 소설뿐만 아니라 시대 소설,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미미 여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그녀는 ‘나오키상’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야마모토슈고로상’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일본SF대상’ ‘마이니치출판문화상’ ‘시바료타로상’ 등 일본의 거의 모든 문학상을 수상한 현역 최고의 일본 대중 소설 작가이다. 국내에서는 미야베 미유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영화 <화차>(2012)의 흥행이 대중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고, <솔로몬의 위증>(2016)이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했다. 《퍼펙트 블루》 《마음을 녹일 것처럼》을 포함한 《용은 잠들다》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이름 없는 독》 《가모우 저택 사건》 《모방범》 《고구레 사진관》 《벚꽃, 다시 벚꽃》 《희망장》 《가상가족놀이》 《스나크 사냥》 등이 대표작이다. 2017년 현재는 오사와 아리마사大澤在昌, 교고쿠 나쓰히코京極夏彦와 함께 각자 성의 한 글자씩을 딴 ‘다이쿄쿠구大極宮’라는 사무실을 내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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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다봉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이들이 찾던 낙원이라는 게 뭘까. . . 모방범이 너무 강했다. 모방범 이후 9년- 이라는 타이틀로 자꾸 모방범과 연관지으려 하면 할수록.... 더 이 작품이 아쉬워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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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낙원(2) 미안베 미유키 (2018.01.27) 히토시의 초능력을 밝혀내는 시케코 그녀의 계속되는 노력에 서서히 들어나는 범인~ 한장의 그림에서 시작되어 어마어마한 결과를 이끌어가는 미야베 미유키의 글에 매료될수밖에없는 책~ 그안에 녹아있는 인간에대한 사랑도 좋다~ 하여간 가독성은 끝내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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