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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왕실의 운명을 건 최후의 도박, 바렌 도주 사건)

나카노 교코 지음 | 이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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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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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의 운명을 건 최후의 도박, 마리 앙투아네트 바렌 도주 사건을 다룬 책. 1791년 6월 20일 늦은 밤, 여섯 사람을 태운 마차가 파리 튈르리 궁을 출발했다. 궁전을 유유히 빠져나가더니 파리 시내를 쏜살같이 질주하는 그 마차는 러시아 귀족 코르프 남작부인의 소유로,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여 러시아로 귀향할 예정이었다. <BR> <BR> 마차에 탄 승객은, 코르프 부인, 부인의 두 어린 딸, 친척 로잘리, 그리고 그들을 섬기는 집사와 가정교사였다. 마부가 탈 자리에는 수수한 외투를 걸치고 날품팔이 모자를 쓴, 한스 악셀 폰 페르센 백작이 앉아 있었다. 스웨덴의 우수한 지휘관, 로코코 시대 무도회장을 휩쓸던 대귀족, 그리고 마리 앙투아네트의 연인이었던 바로 그였다.<BR> <BR> 모든 게 사기극이었던 것이다. 코르프 부인은 도주를 위해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이었을 뿐, 집사와 가정교사는 각각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였다. 이 마차는 왕 일가가 혁명의 불온한 기운을 피해 안전한 프랑스 외곽으로 도주하고, 여차하면 외국으로 망명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도주의 모든 것을 진두지휘한 자는 바로 마부석에 타고 있던 페르센이었다.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은 왕실의 운명을 걸고 탈출을 감행한 루이 16세 일가의 이 위태로운 여정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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