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지은이)|길벗어린이

요약
독서 가이드1.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장터에 간 엄마를 기다리는 순이, 동이 남매는 엄마가 어디까지 오셨나 마중 나갔다가 수천 수만년 물 속에 누워 있는 동강 바위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그 바위들은 큰새가 되고 아기곰 웃는 얼굴이 되었다가 무서운 공룡으로 변해 아이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하지만, 보고 싶은 아빠와 엄마 얼굴로 돌아온다. 화가 김재홍씨가 자연 속에서 놀라움으로 발견해 그린 `숨은 그림'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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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강원도 영월의 깊은 산골, 굽이굽이 흐르는 동강을 따라 자리 잡은 작은 마을에는 순수한 아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동강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일상을 서정적인 그림과 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맑은 강물과 깎아지른 듯한 절벽, 그리고 그 사이에서 소박하지만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한 폭의 동양화처럼 펼쳐집니다. ⛰️
봄이 오면 아이들은 강가에 나와 돋아나는 나물을 캐고, 여름이 되면 멱을 감으며 강물과 하나가 되어 즐겁게 뛰어놉니다. 가을에는 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