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내 진로의 롤모델을 찾았다. 김빛내리 교수님은 앞으로 내 롤모델이다. 정말 같은 꿈을 꾸고있는 나로썬 너무나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연구도 정말 좋지만 좋은 사람만 만나면 가정을 꾸리고 싶은 욕심도 사실. 이런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잘 말해주셨고 실질적으로 도움도 됐다. 물론 그녀들의 육아생활이 순탄했겠나마는 그래도 이런 걸 알려주는 책은 이 책이 처음이었다. 다들 정말 자신의 소신을 갖고 좋아하는 것을 하니까 진짜 행복해보였다. 내가 봤을 때도 정말 멋진 사람들이었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말은 김빛내리 교수님이 후배 과학자들을 생각하시면서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눈 덮인 광야를 걸어갈 때
이리저리 함부로 걷지 말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길이 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