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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방법 (잊지 않으려는 기록)
유시민 외 7명 지음
도모북스
 펴냄
17,000 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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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쪽 | 2014-12-03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고발 뉴스 객원 사진기자 이동호가 유가족의 동의를 얻어 초상권을 허락받고, 세월호를 영원히 기억하자는 사진집을 펴냈다. 유시민 작가, 국민 TV 김용민 PD, 대한 성공회 김현호 신부, 방송인 김미화 등 많은 사람들이 글로서 이 책에 참여했는데, 이 책의 처음과 끝은 하나다. '세월호'를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세월호의 새로운 기록'인 것이다. <BR> <BR> 수많은 리본과 팔찌를 손수 제작하여 무료로 나누어주던 분들, 팽목항에서 광화문까지 오로지 두 다리로만 걸어오신 대한 성공회 신부님들, 거리 곳곳에서 진실을 밝히고자 서명을 받은 이름 모를 시민 분들, 그리고 세월호와 함께 이젠 슬픔마저 무너져버린 통한의 유가족 분들, 친구를 잃어버리고 살아남은 죄책감과 상처에 고개를 떨구는 단원고 학생들, 그 모든 분들의 마음의 기록까지 이 책은 문신처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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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안녕, 내 추억의 공간

part 1. 슬픔
part 2. 행동
part 3. 기억의 다짐
part 4. 위로
part 5. 기원

에필로그 : 끝이 아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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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유시민 외 7명
민주화 운동가, 칼럼니스트, 방송인, 정당인, 국회의원, 장관. 유시민이 한 일은 무척 다양하다. 하지만 변함없는 한 가지는 그가 ‘끊임없이 읽고 쓰는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여전히 그는 유용한 정보를 흥미롭게 조리해 널리 전하는 ‘지식소매상’을 자처하고 있다. 1978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시국 사건에 휘말려 두 차례 제적과 복학을 거듭한 끝에 1991년에야 겨우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교에서 5년 동안 경제학을 공부했고, 귀국한 뒤에는 칼럼니스트와 방송 토론 진행자로 활동했다. 2002년 개혁국민정당을 창당하여 대표를 맡았으며, 16·17대 국회의원과 제44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다. 정치인의 신분을 내려놓고 작가로서 글쓰기와 강연에 몰두하던 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들었다. 절치부심하는 마음으로 정계에 돌아와 2009년 국민참여당, 2011년 통합진보당, 2012년 진보정의당의 창당에 힘을 보태다가, 2013년 모든 공직 생활을 끝냈다. 굴곡진 세월을 거쳐 정치인에서 자연인으로 돌아온 유시민. 이제는 본업인 글쓰기뿐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쾌하면서도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믿고 보는 지식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국가란 무엇인가》, 《표현의 기술》, 《생각해봤어?》(공저), 《나의 한국현대사》, 《어떻게 살 것인가》, 《후불제 민주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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