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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아비 (김애란 소설집)
김애란 지음
창비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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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족
#따뜻
268쪽 | 2005-11-2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2005년 한국일보 문학상의 최연소 수상자로 선정되며 평단의 주목을 모은 80년생 소설가 김애란의 첫 단편집이 출간됐다. 표제작 '달려라, 아비'를 비롯, 아버지의 부재와 가난 등으로 상처입은 주인공이 원한이나 연민에 빠지지 않고 자기긍정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단편 9편이 실렸다. 일상을 꿰뚫는 날렵한 상상력, 독특한 문장 감각이 돋보이는 멋진 소설집이다.<BR> <BR> 표제작 '달려라, 아비'는 어머니와 단둘이 반지하 단칸방에 사는 '나'가, 만삭의 어머니를 버려둔 채 집을 나간 아버지에 대해 떠올리는 상상을 담고 있다. 의뭉스러운 서사와 경쾌한 문장이 돋보인다. "내겐 아버지가 없다. 하지만 여기 없다는 것뿐이다. 아버지는 계속 뛰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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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달려라, 아비
나는 편의점에 간다
스카이 콩콩
그녀가 잠 못 드는 이유가 있다
영원한 화자
사랑의 인사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
종이 물고기
노크하지 않는 집

해설 : 김동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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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애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한무숙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달려라, 아비』 프랑스어판이 프랑스 비평가와 기자들이 선정하는 ‘주목받지 못한 작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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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5
이유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아홉 편의 단편이 실린 책. #달려라 아비를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그때가 떠오른다. 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고 싶어진 요즘. 그동안 접했던 소설속에서의 아버지란 존재에 대한 어둡고 부정적인 측면과 달리 아버지의 부재에 대한 상실과 상처를 김애란작가만의 독특한 감성을 깔끔한 문체로 쓴 아홉 편의 단편들이 다양한 주제로 엮여진 각각의 작품이나 가만히 들여다 보면 나로부터 출발해 나가는 사랑임이 느껴진다. 부정을 감싸안은 긍정의 아름다운 문장들이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한다는 암묵적인 약속을 요구하는 듯 하기도 하다. # 한 편의 작품을 읽는 독자가 한 줄의 문장에서 느낄 수 있는 무한대의 다양한 감정을 안겨주는 김애란작가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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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un Oh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가족에 대한 따스하고 유쾌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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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나는 지금 쓰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예 쓰지 말아야한다. 그래서 나는 쓰기로 결정했다. 이것은 당신과 아무 상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와 아무 상관 없는 수만가지 일들이 우리의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잊곤한다. 당신이 절때 가볼 리 없는 지방 관광도시의 고장난 공중전화와 당신, 스타크래프트챔피언과 당신, 그생대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다는, 빛도 산소도 없는 곳에 사는 지옥의 오징어와 당신, 당신과 당신 사이에 당신 --------------------------- 단편이지만 가볍지 않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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