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슈헤이 (지은이), 김숙 (옮긴이)|북뱅크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복잡한 어린이의 감정을 잘 묘사해서 감동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하세가와 슈헤이 작가는, 이 그림책에서도 사소한 일로 다투고 난 뒤 ‘가슴이 콕콕’ 아픈 두 아이의 심정을 여백이 많은 수채화 일러스트와 함께 매우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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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세가와 슈헤이의 그림책 《가슴이 콕콕》은 우리 마음속에 찾아오는 예상치 못한 감정의 통증을 담담하고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작품입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이유를 알 수 없는 답답함이나 뾰족한 슬픔이 가슴 한구석을 찌르는 듯한 경험을 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콕콕'거리는 마음의 상태를 의인화하거나 구체적인 상황으로 묘사하며, 독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합니다. 💔
작가는 거창한 위로의 말을 건네기보다, 가슴이 아픈 것은 우리가 그만큼 깊게 느끼고 진심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