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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명의 술래잡기
미쓰다 신조 지음
북로드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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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쪽 | 2013-01-1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호러 미스터리의 신경지를 개척하며, 한국과 일본 양쪽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미쓰다 신조가 새로운 작품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았다. 민속학과 괴담, 미스터리가 결합된 특유의 복잡하면서도 독특한 세계관과 인물, 정교한 트릭으로 매 작품마다 독자들을 놀라게 했던 미쓰다 신조. 그가 이번에는 기존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현대를 배경으로 한 호러 미스터리를 선보인다.<BR> <BR> <일곱 명의 술래잡기>는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어린 시절 옛 친구들과의 추억과 전화, 그리고 자살이라는 낯설지 않은 소재를 다루고 있다. 민속적인 요소가 강한 배경이나 독특한 성격들의 인물들을 주로 등장시키곤 했던 그의 기존 작품들과는 사뭇 다르다. 그러나 잔인하거나 엽기적인 묘사 없이 담담한 서술만으로 자아내는 섬뜩한 공포, 그리고 여전히 정교한 추리와 놀라운 반전은 왜 미쓰다 신조가 '호러 미스터리의 거장'으로 불리는지 다시 한 번 알려준다.<BR> <BR> '생명의 전화'에서 상담원으로 자원봉사를 하던 누마타 야에는 어느 날 이상한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건 사람은 중년의 남자로, 그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남아 있는 벚나무에 밧줄을 묶어놓고 매일 옛 소꿉친구들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고 한다. 그중 한 명이라도 전화를 받지 않으면 바로 목을 매고 자살하기 위해. 야에는 사람들을 동원해 황급히 남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지만 그곳에는 혈흔만 남아 있을 뿐 그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는데…<BR> <BR> 한편, 자살을 하려 했던 남자가 전화를 걸었던 소꿉친구 중 한 명인 호러 미스터리 작가 하야미 고이치는 옛 친구의 기묘한 증발에 의문을 느끼고 독자적으로 사건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아무도 몰랐다. 한밤중에 걸려온 이 기묘한 전화가 30년 전 함께 놀던 옛 친구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끔찍한 연쇄살인 사건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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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생명의 전화
제2장 전화 게임
제3장 표주박산
어느 광경 1
제4장 호러 미스터리 작가
제5장 기묘한 죽음
제6장 과거로의 여행
어느 광경 2
제7장 가설과 의문
제8장 되살아나는 기억
제9장 일곱 명째의 수수께끼
어느 광경 3
제10장 벚나무 아래의 시체
제11장 등 뒤가 무섭다……
제12장 다레마의 귀신 들린 아이
어느 광경 4
제13장 꿈틀거리는 그림자
제14장 다레마가의 이십 년
제15장 과거로 돌아가는 주문
어느 광경 5
제16장 다레마가 죽였다
제17장 악마의 정체
제18장 마지막 한 사람
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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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쓰다 신조
일본 나라 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뒤에는 출판사에 들어가 호러와 미스터리에 관련된 다양한 기획을 진행했다. 1994년 단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1년에는 첫 장편소설 『기관, 호러 작가가 사는 집』을 출간하며 미스터리 작가로서 널리 이름을 알렸다. 데뷔 초부터 미스터리와 호러의 절묘한 융합, 특히 본격추리에 토속적인 괴담을 덧씌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특유의 문체와 세계관, 개성적인 인물들, 미스터리로서의 높은 완성도가 평단과 독자 양쪽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2010년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으로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금은 ‘미쓰다 월드’라 불리는 작가의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명실상부 일본 본격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미쓰다 신조 본인이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를 비롯해 ‘사상학 탐정 시리즈’, ‘도조 겐야 시리즈’, ‘집 시리즈’ 등 다수의 시리즈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일곱 명의 술래잡기』 『노조키메』 『괴담의 집』 등 지금까지 출간한 소설만 수십 권에 이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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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쿠키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재미있음. 마지막이 망쳤음.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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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20200923 호러 미스터리 작품의 전형. 무섭고 재미있음. 다만 마지막 반전이 살짝 아쉬울 따름. 술술 읽히고 빠르게 전개되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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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초중반까지 너무너무 괴이하고 무서웠다 미쓰다 신조의 책은 이상하게 읽는 내내 섬뜩한 느낌이다 결말이 다소 김빠지긴했지만 일본 특유의 소름돋는 무서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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