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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골의 꿈 상
교고쿠 나츠히코 지음
손안의책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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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쪽 | 2013-09-1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에 이은 '교고쿠도 시리즈' 제3탄. 주업은 음양사, 취미로 고서점을 경영, 그 외에 본의 아닌 무료 사건 해결사를 겸하고 있는 다다미방 탐정 교고쿠도. 그의 수사 방식은 <광골의 꿈>에서도 변함이 없다. 다만 서로 다른 사건을 한데 집어넣는 오류를 범했던 <망량의 상자> 때와는 달리, 이번엔 흩어진 뼛조각이 하나로 모여드는 듯한 사건이라는 점이 다르다.<BR> <BR> 1950년대 일본. 저명한 괴기소설가 우다가와의 아내 아케미는, 전남편의 죽음과 함께 잃어버렸던 기억을 더듬으며 8년의 시간을 살아왔다. 그러나 조금씩 되살아나는 기억 속에는 자신이 아닌 타인의 기억이 문득문득 섞여들어 그녀를 불안하게 한다.<BR> <BR> 점차 경계가 애매해져가는 자신의 인생과 꿈속 여인의 기억으로 괴로워하던 아케미. 8년 전에 죽은 전남편이 찾아오는 환상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교회에 참회를 하러 간다. 그곳에는 형사 기바의 친구이자 정신과 의사 후루하타가 식객으로 머물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뼈에 대한 기묘한 꿈을 꾸던 후루하타는 그녀가 말하는 과거와 전생의 기억에 큰 충격을 받고, 그를 돌보던 목사의 태도도 뭔가에 홀린 듯 이상해진다.<BR> <BR> 그러는 동안, 그들이 있는 가나가와의 해안에는 금색 해골이 떠다닌다는 목격담이 나오기 시작한다. 며칠 후 그 해골은 평범한 해골로, 그리고 더 지난 후에는 살가죽과 머리카락까지 돋아난 사람의 머리로 발전해 기바를 혼란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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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 11p
제2장 - 42p
제3장 - 121p
제4장 - 233p
제6장 - 366p
제7장 - 385p


제8장 - 7p
제9장 - 45p
제10장 - 105p
제11장 - 188p
제12장 - 3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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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교고쿠 나츠히코
1963년 홋카이도 출생. 소설가 겸 디자이너. 요괴소설의 일인자로 불리는 교고쿠 나쓰히코는 디자인 학교를 거쳐 디자인 사무소, 광고대리점에 근무한 후, 독립해 친구와 디자인 회사를 설립하여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는 아트디렉터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작품인 ≪루가루loup-garou≫뿐 아니라 온다 리쿠, 아야츠지 유키토 작품의 표지장정을 직접 디자인하기도 했다. 계간잡지 ≪괴怪≫의 책임편집을 맡고 있으며 더불어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에서 일본의 괴담문화 성립과 변천에 관한 학술적 연구도 하고 있다. 그의 작품 중 ≪웃는 이에몬≫,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가 영화로, ≪속·항설백물어≫, ≪망량의 상자≫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는 등 현재 일본의 각종 미디어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미스터리 작가이다. 1994년 직접 출판사로 들고 간 원고 ≪우부메의 여름≫이 전격 출판되며 일약 소설가로 데뷔했다. 1996년 ≪망량의 상자≫로 제4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부분) 수상, 1997년 ≪웃는 이에몬≫으로 제25회 이즈미쿄카문학상 수상, 2003년 ≪엿보는 고헤이지≫로 제16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 2004년 ≪후·항설백물어≫로 제130회 나오키상 수상 등 명성만큼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작품으로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철서의 우리≫, ≪무당거미의 이치≫, ≪도불의 연회-연회의 준비≫, ≪백귀야행 음≫, ≪백귀야행 양≫ 등의 ‘백귀야행 시리즈’와 ≪서루조당 파효≫, ≪웃는 이에몬≫, ≪엿보는 고헤이지≫, ≪항설백물어≫, ≪속·항설백물어≫, ≪싫은 소설≫, ≪죽지 그래≫등이 있으며, 요괴연구가 다다 가쓰미와 함께 ≪요괴도감≫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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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20210220 기괴하고 괴기스러운 소재를 논리적으로 풀어가는데 일가견이 있는 작가의 작품. 전후 일본이 잘 묘사되어 있으며 책을 관통하는 소재가 마음에 듬. 2권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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