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뿔미디어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김경록의 대체역사소설. 2010년 토성으로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 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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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구한말의 급박하고 위태로운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역사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꾸는 상상력에서 출발합니다. 주인공은 현대의 지식과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로, 혼란스러운 대한제국의 운명을 짊어지고 역사의 한복판으로 뛰어듭니다. 그는 단순히 과거의 기술을 답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구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해 근대적 체제를 정비하고 국력을 결집하는 데 온 힘을 쏟습니다. 🇰🇷
이야기는 고종 황제가 권력을 공고히 하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