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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요 네스뵈 지음
살림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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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재미
364쪽 | 2011-07-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노르웨이 작가 요 네스뵈의 장편소설. 노르웨이에서 가장 많은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한 밴드의 보컬이자 주식중개인이었던 요 네스뵈가 필명으로 출판사에 보낸 원고 <배트맨>은 재능 많은 이 작가의 데뷔소설이 되었다. 요 네스뵈는 이 소설로 1997년 노르웨이 최고의 범죄소설 상인 리베르톤 상을 수상했고, 곧 스칸디나비아 최고의 상인 글래스 키를 수상했다.<BR> <BR> <헤드헌터>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요 네스뵈의 작품이다. 2008년에 출간한 소설로, 요 네스뵈가 해리 홀 시리즈로 한참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 나갈 무렵, 정 반대의 캐릭터를 창조해야겠다는 의도로 쓴 작품이다. 새로운 시도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작가가 인기 있는 자신의 시리즈 주인공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는 주인공을 창조해 낸 것이다. <BR> <BR> <헤드헌터>의 주인공은 낮에는 업계 최고의 헤드헌터, 밤에는 고가의 미술품 절도를 일삼는 범죄자다. FBI의 9단계 심문 기법을 활용하여 다른 사람의 속내를 기가 막히게 읽어내고 비즈니스 업계 상위 1퍼센트의 자리에 자신이 추천한 사람을 어김없이 채용시키는 로게르 브론은 외관상으로는 부족할 것이 없을 것 같은 사람이다. <BR> <BR> 작가는 마초의 전형 같은 남자를 그리면서 그의 강함 이면에 있는 불안한 내면세계를 보여 준다. 최고의 직업에다 아름답고 똑똑한 아내, 호화스러운 집, 값비싼 갤러리까지 소유한 남자 로게르 브론. 그러나 그 이면에는 미모의 아내와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분수에 넘치는 호화로운 삶을 아슬아슬하게 이어가고, 그 삶을 계속해서 영위하기 위해 불법적인 부업에 손대는 콤플렉스로 똘똘 뭉친 못난 남자가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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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부 첫 번째 면접
1장. 지원자 2장. 서비스업 3장. 특별 초대전 4장. 한 건 5장. 자백

제2부 포위
6장. 루벤스 7장. 임신 8장. G11서스펜디드4

제3부 두 번째 면접
9장. 두 번째 면접 10장. 심장 이상 11장. 석시닐콜린 12장. 나타샤 13장. 메탄가스 14장. 매시 퍼거슨 15장. 면회 시간 16장. 순찰차 01호 17장. 시그달 부엌가구

제4부 선택
18장. 화이트 퀸 19장. 계획 살인 20장. 부활 21장. 초대 22장. 무성 영화

제5부 마지막 면접
23장. 뉴스 투나잇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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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 네스뵈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인기 뮤지션, 저널리스트 그리고 경제학자이다. 1960년, 그의 소설의 주된 무대이기도 한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태어났고, 그곳에 살고 있다. 도서관 사서인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늘 책을 읽어주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에 매혹되었다.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증권 중개업을 겸했다. 친구들과 밴드 디 데레(Di Derre) 활동을 시작한 것도 이때의 일이다. 처음에는 실력이 형편없다는 이유로 매번 밴드의 이름을 바꾸었지만 차츰 팬들이 그들을 기억하게 되었고, 이름을 몰라 ‘그 남자들(Di Derre)’을 찾던 것이 훗날 밴드 이름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요 네스뵈는 돌연 멤버들에게 활동 중단을 선언한 후 전도유망한 직장까지 그만두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났다. 어떤 확신이 있어서라기보다 그저 ‘내가 글을 쓸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라고 했다. 그로부터 반년 후, 그는 첫 작품 《박쥐》와 함께 작가가 되어 돌아왔다. 바로 ‘해리 홀레 시리즈’의 시작이다. 이 작품으로 네스뵈는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등의 쟁쟁한 작가들이 거쳐 간 북유럽 최고의 문학상 ‘유리열쇠상’을 거머쥐었다. 190센티미터가 넘는 키에 민첩하고 깡마른 몸. 수사에 있어서는 천재적이지만 권위주의 따위는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반항적 언행으로 종종 골칫거리가 되는 해리 홀레는 악과 싸우다 악에 물든 매력적인 반영웅 캐릭터이다. 네스뵈는 늦깎이 데뷔를 만회하듯 해리 홀레가 등장하는 소설을 거의 매년 꾸준히 발표해왔는데, 형사 해리의 탄생을 담은 잔혹한 성장소설 《박쥐》를 비롯해 역사소설적 면모를 보여준 《레드브레스트》, 동화 속 눈사람을 단숨에 악몽으로 바꾸어놓은 《스노우맨》, 거대한 스케일로 압도하는 《레오파드》 등 타이틀마다 다양한 작풍을 선보였다. 또한 해리 홀레가 등장하지 않는 스탠드얼론 스릴러 《아들》과 1970년대의 오슬로를 배경으로 한 《블러드 온 스노우》 《미드나잇 선》을 발표했다. 《팬텀》은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이다. 《스노우맨》에서 손가락을 잃고 《레오파드》에서 얼굴이 찢어지는 등 늘 조금씩 더 파괴되고 망가져만 가는 해리 홀레가 가장 큰 ‘상처’를 입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작가는 ‘지켜야 할 사람이 있는 아버지로서의 해리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11권이 발표된 해리 홀레 시리즈는 전세계 40개국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유럽 각국의 서점가에서 ‘올해의 소설’로 거의 매년 선정되면서 북유럽문학 붐의 선두에 섰다. 노르웨이 국왕은 물론 마이클 코넬리, 제임스 엘로이 등 유명 작가들이 앞다투어 그의 팬을 자처했고, 영국에서는 가장 많이 팔린 외국소설로 선정되었다. 핀란드와 덴마크에서 최우수 외국문학상을 수상했고 일본과 대만에서의 인기도 뜨겁다. 2014년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노르웨이의 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페르귄트상을, 2015년 상트페테르부르크상을, 2016년 리버튼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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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김지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해리홀리보다 가벼운 그러나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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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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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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