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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베스트 30
김동인 지음
혜문서관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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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쪽 | 2002-05-07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5년도 서울시 교육청 국어과 추천도서, 전국 초중고교 독서지도교사 모임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추천도서로 선정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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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김동인 - 배따라기 / 감자 / 붉은 산
염상섭 - 표본실의 청개구리
현진건 - 술 권하는 사회 / 운수 좋은 날 / B 사감과 러브레터
나도향 - 물레방아
전영택 - 화수분
최서해 - 탈출기
채만식 - 레디 메이드 인생 / 치숙
계용묵 - 백치 아다다
주요섭 - 사랑 손님과 어머니
유진오 - 김 강사와 T 교수
김유정 - 봄봄 / 금 따는 콩밭 / 동백꽃
이 상 - 날개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김정한 - 사하촌
김동리 - 황토기
이무영 - 제1과 제1장
황순원 - 별 / 독 짓는 늙은이
오영수 - 갯마을
김성한 - 바비도
하근찬 - 수난 이대
손창섭 - 잉여 인간
이범선 - 오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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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동인
김동인(金東仁, 1900~1951)은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문학 동인지 《창조》를 창간하고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이후 「배따라기」(1921)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는 한편, 이광수(李光洙)의 계몽주의적 경향에 맞서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하고 1920년대 중반 유행하던 신경향파 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며 순수문학 운동을 벌였다. 김동인은 이광수 비판에의 집착, 여성 문인에 대한 혐오, 극단적인 미의식, 작가 우위적 창작 태도, 친일 행적 등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작중 인물의 호칭에 있어 이전까지 사용되지 않았던 ‘그’를 도입하고, 용언에서 과거시제인 ‘였다’를 써 문장에서 시간관념을 명백히 하고, 짧고 명쾌한 간결체를 구사해 우리나라 단편소설의 전형을 확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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