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와이비엠 펴냄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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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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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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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전쟁

카렌 암스트롱 (지은이), 정영목 (옮긴이) 지음
교양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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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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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한 책 속 문장]

41P 한 직업의 위대함이란 어쩌면 무엇보다도 사람들을 이어주는 데 있을지 모른다
■ 비행기라는 최첨단 기술의 궁극적인 목적도 인간을 심리적이고 물리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73P 그저 집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그리하여 그 존재가 나의 밤을 가득 채워준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했다.
■ 끝없는 야간 비행의 고독 속에서도 저자의 이성을 잃지 않게 붙잡아 준 것은, 멀리 있어도 자신을 기다려주는 누군가의 믿음이었다.

122P 하지만 그 말을 듣고도 그녀들은 놀라지 않았다. 사람에겐 누구나 이름이 있는 법이고 아주 먼 곳에서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 모하메드의 기적적인 생환조차도 인간 군상의 흐름 속에서는 무던한 삶의 일부일 수 있다. 하지만 모하메드의 숭고한 모험은 책을 통해 수많은 지구촌 사람에게 공유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리.

124P 그는 자유로웠으므로 이미 본질적인 재산을 소유한 것이다. 사랑받을 권리, 북쪽 혹은 남쪽으로 걸어갈 권리, 일을 해서 빵 살 돈을 벌 권리 같은 본질적인 인간의 부를 말이다.
■ 진정한 부는 인간의 주체적인 선택과 타인과의 관계 맺음에 있음을 선언하는 저자의 말.

184P 물, 너는 맛도 색도 향기도 없다. 그러니 너는 정의될 수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너를 알지도 못한 채 너를 맛본다. 너는 생명에 필수적인 정도가 아니라 바로 생명 그 자체다.
■ 저자와 프레보 일행은 사하라 사막의 태양에 말라 죽어가던 찰나 한 유목민을 만나게 된다. 유목민은 그들에게 물을 주어 갈증을 해소했다. 이로써 유목민은 저자에게 구세주이자 신으로 묘사된다. 일상에서 간과되던 물이 극한의 결핍을 통과해 성스러움으로 환원시키는 아름다운 문장.

209P 하지만 혈통이란 참으로 단순하고도 솔직하다. 변신을 거듭하며 알지 못할 진리를 향해 걸어가는 동안에도 백발의 아름다운 허물을 그 가는 길에 차례차례 버리고 가니 말이다.
■ 인간의 생애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끝없이 변모하고 진화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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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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