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국 (지은이)|창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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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456권. 1976년 『심상』으로 등단한 이후 농경적 세계관과 리얼리즘 정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세계를 다져온 이상국 시인의 시집. 부드러운 서정과 정갈한 언어로 우리 시의 한 진경을 보여주었던 <달은 아직 그 달이다>(창비 2016)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여덟번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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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상국 시인의 시집 《저물어도 돌아갈 줄 모르는 사람》은 우리 삶의 변두리에서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존재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고 있습니다. 시인은 화려하고 거창한 진리를 쫓기보다는,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풍경과 사소한 사물들에 깊이 주목합니다. 이 책에 실린 시들은 마치 길가에 핀 이름 없는 풀꽃이나 저물어가는 노을처럼,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가만히 어루만지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
시 전반을 관통하는 정서는 ‘비움’과 ‘긍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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